리뷰

[IT동아 김영우 기자] 일반인들은 단순 업무를 보기 위해, 혹은 게임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고성능 컴퓨터를 사곤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 살 수 있는

[IT동아 김영우 기자] 사실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는 지난 수년 간 저장 용량의 증가 외에 기술적인 변화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제품이었다. HDD 기반의 휴대용 저장장치인

[IT동아 남시현 기자] 책상에서 독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명이다. 북 스탠드나 의자의 안락함, 책상의 높이 등 다양한 요소가 독서의 깊이에 영향을 미치지만, 조명의 밝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7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아키텍처를 위한 윈도우 버전을 발표했다. SoC(시스템 온 칩)를 활용해 미니PC를 만든다는 계획은 노트북이 대

[IT동아 남시현 기자] 주사위는 던져졌고, 최상의 수가 나왔다. AMD는 지난 11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체 행사를 열고 새로운 RDNA3 아키텍처 기반의 RX 790

[IT동아 남시현 기자] 완전무선 이어폰을 선택하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마도 가장 많이 선택하는 기준은 가격일 것이고, 그다음은 음질과 기능일 것이다. 물론 편안한 착용

[IT동아 남시현 기자]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계보는 EOS R에서부터 시작하지만, 그 중심에는 EOS R5와 R6가 있다. 2020년 출시된 EOS R5는 4천500만 화소 C

[IT동아 남시현 기자] 빔프로젝터는 용도에 따라 사무용, 영상 시청용, 외부 활용 등으로 나뉜다. 사무용 제품은 우수한 확장성과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또 이동할 일이 적기 때문에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4년 공개된 USB-C형 단자는 그간 출시된 다양한 형태의 USB 단자를 통일하기 위한 목적으로 등장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데이터 전송과 충전 기능

[IT동아 남시현 기자] 게이밍 데스크톱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게임 데이터를 처리하는 그래픽 카드와 중앙 처리장치고, 그다음이 메모리 용량이다. 세 부품이 실사용 성능에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