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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7nm 그래픽카드, AMD 라데온 VII에 대한 이모저모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IT동아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IT동아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를 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 -
엔비디아, 구글 이어 아마존까지 뛰어든 AI 가속기.. 인공지능 시대 이끈다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크게 메모리(데이터 저장장치)와 비메모리(CPU, GPU, DSP, 컨트롤러 등)로 나눌 수 있었던 반도체 업계에 인공지능 가속기(AI accelerator, 이하 AI 가속기)라는 새로운 형태의 반도체가 등장해 그 세를 넓히고 있다. 인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해외 IT 기업뿐만 아니라 네이버, 퓨리오사AI 등 -
[IT신상공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나섰다, AMD 라데온 VII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PC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사랑과 정성을 쏟아 부었던(지금도 붓고 있는) 3040 세대는 ATI와 라데온(RADEON)이라는 브랜드를 잘 알고 있을 듯 하다. 라데온 혹은 레이디언이라 불렀던 이 그래픽카드 브랜드는 나름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다. 비록 ATI가 AMD에 인수(2006년)되면서 -
아직은 시기상조..? 8K TV의 세 가지 문제점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풀HD 해상도(1920x1080)가 고해상도 취급을 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K(3840x2160)를 넘어 8K(7680x4320) 디스플레이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31일 올해 내로 8K 해상도 QLED TV를 화면 크기별로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LG전자와 하이얼, TCL -
2019년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해 될까?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지난해 니콘과 캐논이 참여하면서 촉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경쟁이 더 활발해진다. 이르면 하반기 이후부터 여러 카메라 브랜드를 통해 관련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만큼 소비자의 선택지는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과연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성기가 열리는 것일까?풀프레임 카메라. 여기에서 풀프레임은 기존 3 -
[IT쇼핑가이드] 마우스편 - 8. 독특한 입력장치, 트랙볼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우리는 물건을 구매할 때 많은 것을 고려한다. 당장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부터 시작해서 규격이나 내구도는 물론, 디자인이나 가격 등도 구매 시 고려할 중요한 요소다.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는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가격, 크기, 디자인 외에도 각종 제품 사양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사양 중에는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
스마트폰, 이제 화면만 남긴다?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베젤리스(bezel-less), 또는 제로베젤(zero bezel). 베젤을 줄인 화면 또는 베젤이 없는 화면을 뜻한다. 쉽게 옮기자면, 꽉 찬 화면 정도 되겠다. TV,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스플레이(화면)를 사용하는 제품 소개문에 꼭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베젤리스다. 마치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하기 위해 -
한류 콘텐츠까지 넘보는 넷플릭스.. 한국시장 공략 더욱 본격화나서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한때 찻잔 속의 태풍으로 여겨졌던 넷플릭스가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확보하며 국내 진출 3년만에 국내 OTT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와이즈앱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넷플릭스 이용자는 작년 1월 34만 명에서 12월 127만 명으로, 1년 만에 27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집계되 -
블록체인 평창포럼 2019, 긍정적인 점과 보완해야 할 부분은?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지난 1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강원도 평창(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블록체인 평창포럼(BPF) 2019'가 개최됐다. 블록체인 실용화와 서민 경제를 연계한 기술보급·상용화를 논의하고, 강원도식 신산업들과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계자들과 관람객이 평창에 모였다.포럼은 비교 -
[금융 in IT] 새로운 코픽스, 가계대출금리 정말 낮아질까?
권명관상환할 대출이 남았거나 앞으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에게 대출금리는 항상 높다고 느껴진다. 아무리 소비를 줄여도 매월 빠져나가는 대출이자는 아깝기 마련이다. 때문에 대출금리 변동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 대출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7월부터 대출금리 기준인 '코픽스 금리 기준'을 변경해, 대출금리가 낮아질 것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