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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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게이머를 위한 AMD의 선물, 사파이어 라데온 HD 5750 테라 에디션
김영우요즘 워낙 많은 그래픽카드가 판매 중이라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사용자의 쓰임새에 부합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상당수의 제품들이 같은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탑재하고 있으면서 그래픽카드 제조사나 유통사에 따라 브랜드만 다른 경우가 대부분인데, GPU가 같으면 성능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하기가 -
어라, 정말 청소가 되네 - 모뉴엘 라이디스(RYDIS) 로봇 청소기 R750
이문규처음에는 긴가민가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품으로 등장하는 것만 봤지, 실제로 접해 보기는 처음이다. 과연 청소가 되긴 될까? 아니 그보다는 거실에 풀어 놓으면 가구 배치에 따라 알아서 움직일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다.로봇 청소기.지능형 로봇 시스템이 일상 가전에 적용되어, 스스로 움직이며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첫 번째 대중적 기 -
2세대로 거듭난 코어 프로세서, ‘인텔 샌디브릿지 CPU’ - 성능편
이기성지난 CES 2011(국제전자제품박람회)을 기점으로 공식 출시된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샌디브릿지(SandyBridge)’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1월 중순경부터 판매에 들어간 인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코어 i5-2500, i5-2500K, i7-2600, i7-2600K)는 열흘도 안돼 품귀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인 -
영광이여 다시 한번, 엔비디아 지포스 GTX 560 Ti
김영우2009 ~ 2010년 시즌의 엔비디아는 그다지 ‘장사’를 잘했다고 하기 힘들다. 야심하게 내놓았던 지포스 200 시리즈와 400 시리즈가 생각보다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 반면 비슷한 시기에 나온 AMD의 라데온 HD 5000 / HD 6000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비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율로 호평을 받아, 엔비 -
고사양에 목 맬 필요 없잖아? 아수스 K42Jr-VX154V 노트북
구지원IT 제품 리뷰를 수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최신, 고사양 제품을 접할 기회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런 탓에 제품을 보는 기준은 나날이 높아져서 웬만한 제품들은 이젠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IT기기들은 ‘무난함 또는 평범함’을 모토로 삼고 있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노트북도 -
거품 뺀 PC 바이러스 전문 병원, 아비라 백신
서동민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서른을 넘기니 몸이 예전같지 않다. 조금만 무리해도 눈이 침침해지고 어깨가 뻐근해지는 일이 다반사다. 좋은 유행은 하나도 따라가지 못하면서, 환절기 감기 같은 나쁜 유행에는 절대 뒤처지는 법이 없다. 그래서 항상 약을 달고 산다.제 몸은 끔찍이 아끼면서도 PC 건강은 나몰라라 살았다. 누군가 설치해 준 무료 백신이 있긴 하지 -
Big & Beautiful! HP 파빌리온 dv7-5010tx
김영우세상에 두 종류의 대표적인 PC가 있으니 바로 데스크탑과 노트북이다. 데스크탑은 덩치가 크고 투박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높고 커다란 화면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 매력, 그리고 노트북은 비슷한 성능의 데스크탑에 비해 값이 비싸고 화면도 작지만 휴대가 편하고 예쁘다는 것이 매력일 것이다.그런데 PC 시장이 커지고 제품이 다양해지다 보니 서로의 영역 -
검정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나이 - 에버라텍 TS-511.K55-L6N7/H
서동민“노트북 한 대 장만할까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글쎄… 어디에 주로 쓸건데?”말문이 턱 막힌다. 노트북이 필요하긴 한데 딱히 어떤 용도로 쓸지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 바쁘게 자판을 두들겨야 할 정도로 역동적인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고, 최신 고사양 게임에 사족을 못쓸 -
아이폰 생명 되살리는 예쁜 인공호흡기 - 저스트모바일 Gum Plus
서동민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는 좋았다. 평소와 다름 없이 아이폰을 꺼내 틈틈이 트위터를 하고, 게임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동영상도 봤다. 하지만 집에 돌아갈 때쯤 어김없이 반복되는 후회. 빨갛게 변해버린 배터리 잔량을 불안한 마음으로 쳐다보면서도 손에서 아이폰을 놓을 수는 없다. 내일은 아이폰을 하루 종일 쓸 수 있도록 배터리 배분을 잘하리라. 하지만 다 -
운전 중에는 통화는 금물! 해야 한다면 솔챗 블루투스 핸즈프리
이문규익히 잘 알고 있는 대로, 운전 중 전화통화는 운전자 자신을 비롯해 타 운전자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에도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요즘 출하되는 신차에는 핸즈프리를 기본 옵션으로 내장하는 추세지만, 운전석에 앉아 핸즈프리 케이블에 휴대폰을 연결하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