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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규격, 성능은 그대로인데 이름만 업그레이드?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USB(Universal Serial Bus)는 1996년에 첫 버전이 발표된 이후, 사실상 IT 생태계의 표준 인터페이스가 되었다.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 저장장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IT 기기가 USB 규격의 포트나 커넥터를 탑재하고 있을 정도다. USB는 시간이 흐르며 점차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버전이 등장했다 -
간단히 정리해 보는 배달의민족 서비스 개편 논란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최근 배달의민족의 서비스 개편 이야기가 화두로 떠올랐다. 과거 오픈리스트 서비스를 폐지한 뒤, 오픈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새로 개편하겠다 발표한 것이 문제였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개편으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이득을 볼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점주들의 생각은 달랐기 때문이다. 결국 점주들의 거센 반발과 싸늘해진 대중의 여론 등이 불거지 -
버넥트, 스마트발전소 위한 5G 기반 AR 원격지원 시스템 개발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버넥트가 발전소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하고 실증을 완료했다. 버넥트는 2019년 5G 플래그십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전소용 디지털 트윈 기반 운영 현황 모니터링 및 증강현실(AR) 원격지원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최근 충남 GS EPS 당진발전소에서 실증까지 마쳤다. 이를 통해 향후 안 -
50만 원대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 애플 '아이폰 SE' 공개
남시현[IT동아 남시현 기자] 4월 15일(현지 시각) 애플이 베일에 가려져있던 새로운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 SE를 선보였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은 출시 직전까지 아이폰9, 아이폰 SE 2등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최종적으로는 4년 전 출시된 아이폰 SE와 동일한 이름을 갖게 됐다. 현대 자동차의 중형 세단 브랜드인 소나타가 세대를 거듭해도 현대 소나타로 불 -
철옹성같은 이메일 시장, 카카오메일이 깨트릴까
남시현[IT동아 남시현 기자] 이메일(e-mail)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 방식이며, 가입된 사이트나 계정과 관계없이 상대방 메일 주소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개인 간 대화에서는 더 빠르고 실시간 대화에 유리한 메신저에게 자리를 내어주었으나, 모르는 이에게도 파일을 첨부한 편지 형식으로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여전히 업무 영역에서 폭 -
경기콘텐츠진흥원,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 및 코로나19 지원 나서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이 운영하고 있는 판교경기문화허브가 2020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청년창업 SMART2030(이하 SMART2030)' 지원자를 모집한다. 으로,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시행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SMART2030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 -
폴라리스 오피스의 클라우드 버전, 국내 오피스 SW 시장에 도전장
남시현[IT동아 남시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한컴오피스 점유율은 국내 공공기관을 포함해 약 30%로 추산된다. 나머지 70%는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갖고 있다. 문제는 한컴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호환되는 것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한컴오피스의 아래아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부 부처는 한컴오피스만 사용하며, 각 기업은 두 프로그램을 혼 -
[기고] 기업과 정부의 동상이몽, 장애인 의무고용제의 현황과 문제점
강형석[IT동아]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도입된 지 근 30년이 됐다. 장애인을 단순 보호의 대상으로 여기던 시각에서 벗어나 그들 또한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과연 그 성과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2018년 기업체 장애인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300~999명 규모의 기업체가 2.22%의 고용 -
경기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함께 육성할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모집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이 운영하고 있는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START판교 액셀러레이터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할 파트너 액셀러레이터(이하 파트너사)를 4월 21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초기 콘텐츠기업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민간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사는 자사의 전문 -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도전 '벨벳', 그 이전을 돌아보다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LG전자는 지난 12일, 국내 출시할 스마트폰 브랜드를 '벨벳(VELVET)'으로 확정했다. 고급 소재인 벨벳처럼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볼수록 만지고 싶은 매력적인 스마트폰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이어 알파벳과 숫자 조합으로 이뤄졌던 형태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제품명을 도입해 스마트폰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