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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IT] 죽장연 정연태 대표, "전통장 속에 자연과 세월을 담았습니다"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지난 2017년 3월 2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농업 시장 규모는 2014년 4조 7,000억 원, 2015년 5조 1,000억 원, 2016년 5조 7,000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인구 증가와 함께 '식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던 농수축산업에 대한 관 -
[뉴스줌인] 방수가 되는 광축 키보드란 무엇?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IT동아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IT동아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를 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 -
클라우드의 발전? 인프라 대여에서 인공지능 대여로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하 클라우드)는 정보화 시대의 은행이다. 은행이 기업이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을 빌려주는 역할을 한다면, 클라우드 역시 기업이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인프라(서비스 실행 및 유지를 위한 서버,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 모음)와 IT 기술을 빌려주고 있다.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 인프라 대여에 -
[국내 앱 동향] 9.22 금요일, 1-30위에 오른 앱은?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시장조사업체 TNS와 KT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상반기 전세계 스마트폰 평균 보급률은 약 70%에 이르렀으며, 특히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91%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이 기존 이전 세대의 휴대폰과 가장 다른 점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거나 게임,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다. -
개성적인 차별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과거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 용도는 핸즈프리였다. 휴대폰을 손으로 들어 전화를 받기 어려운 작업 중이나 운전 중에도 간편하게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블루투스 기술이 발전하고,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데이터량도 많아지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한 고음질 음악 감상도 가능하게 됐다. 실제로 최근에는 5만 -
경콘진, VR/AR 산업 육성 위한 파트너십 맺어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2017년 9월 22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차세대 가상현실 산업 육성을 위해 구글, 오토데스크, 네비웍스, 더벤처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은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분야로, 콘텐츠뿐만 아니라 산업,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경콘진은 민관협력을 통해 -
라이젠, 8세대 코어에 호환되는 메인보드는?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새로운 데스크탑 PC를 구매하고자 할 때 일반적으로 가장 신경 쓰는 사양은 CPU나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메인보드(주기판)이다. 메인보드의 성능과 품질에 따라 해당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이 좌우되며, 주변기기 확장 및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 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지난 2월 -
3개의 코드명, 8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 따라잡기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지난 8월, 최신 PC용 프로세서인 8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가 PC 시장에 투입되는 건 거의 연례 행사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번 8세대 제품의 양상은 자못 다르다. 수 년간 인텔의 코어 시리즈는 제조공정을 미세화 하거나 아키텍처(기본설계 방식)을 교체하고, 여기에 시리즈 전체를 상징하는 하나의 -
[스타트업 창업이야기] 날로 진화하는 플랫폼의 중심, 챗봇
권명관인생의 많은 순간은 누군가와 나누는 대화, '말'로 채워진다.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하고, 친구의 격려는 힘들고 지칠 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결심이 되며, 눈앞이 캄캄할 때 지나가는 행인의 조언은 상황을 반전시킬 스위치가 된다. 그만큼 말은 사람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수단이다.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제는 칭찬을 -
카풀로 돌아왔다, '우버쉐어' 서비스 출시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우버가 카풀 서비스 '우버쉐어(uberSHARE)'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래 우버는 일반인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타인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일정 비용을 받는 서비스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여객운수사업법에 막혀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우버쉐어는 일반인이 타인을 태워주고 비용을 받는다는 개념은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