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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TB 외장 하드디스크 '아이스크림T' 출시
이문규LG전자가 전작 아이스크림XD5을 1TB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한 2.5형(노트북용 하드디스크) 외장하드 ‘아이스크림T’를 출시했다. 아이스크림T는 320GB 용량의 디스크(플래터) 3장으로 구성된 하드디스크를 적용하여 작은 크기에도 1TB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nb -
모뉴엘, CES 2011 혁신상 수상작, 로봇청소기 '라이디스 R750' 출시
이문규IT기반 가전전문기업 모뉴엘(wwwmoneual.co.kr 대표 박홍석)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CES 2011 행사에서 'Innovation Award(혁신상)'를 수상한 로봇청소기 ‘라이디스(Rydis) R750’을 정식 출시한다. ‘라이디스 R750&rsquo -
아수스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ASUS CEO’ 3기 모집
김영우아수스코리아(지사장 케빈 두, http://kr.asus.com)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아수스 노트북 대학생 서포터즈 행사인 'ASUS CEO(Campus Execution Office) 3기’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SUS CEO(Campus Execution Office)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아수스 노트북 제품을 체험하 -
HP, 아태 및 일본지역 최고 서비스 품질 인증 획득
이문규HP(휴렛팩커드)가 기술 서비스 산업 협회(TSIA)로부터 ‘최우수 서비스 운영(ESO)’ 인증을 획득했다.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노트북 및 비즈니스 데스크톱 PC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HP는 아태 및 일본 지역에서 처음 ESO 인증을 받았고, 2010년 첫 -
팬택, 스카이 '이자르' 후속 광고 제작, 방영
김영우팬택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여성을 겨냥한 스마트폰인 이자르(IM-A630K) 후속 광고를 지난 23일부터 내보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자르는 지난 7월에 출시되며 광고가 방영된 바 있으나, 일 개통 최대 2천대, 판매량(공급기준) 23만대를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후속 광고가 다시 한 -
교보문고, 안드로이드폰용 모바일 전자 도서관 서비스 시작
이문규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폰 기반의 모바일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해당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책을 열람하거나 대출 및 반납할 수 있게 됐다. 교보문고 모바일 도서관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스마 -
조텍코리아, 지포스 GTX460 SE 1GB 출시
김영우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제조사인 PC 파트너 리미티드(PC Partner Limited)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 'ZOTAC 지포스 GTX460 SE 1GB' 그래픽카드를 내놓았다. ZOTAC 지포스 GTX460 SE 1GB는 256비트 메모리버스와 1GB -
이엠텍, DDR5 메모리 단 사파이어 라데온 HD5570 출시
김영우컴퓨터 그래픽카드 공급업체인 (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www.emtekinc.com)는 AMD의 보급형 GPU인 라데온 HD 5570에 고성능 GDDR5 메모리를 달아 성능을 향상시킨 'SAPPHIRE 라데온 HD 5570 D5 512MB'를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40nm 미세공정과 AMD 테라스케일2 통합 프로세싱 아키텍처 기반으로 제조되는 -
넷북과 태블릿 PC, 공존할 수는 없을까?
권명관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탭,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애플의 아이패드 등 최근 다양한 태블릿 PC가 출시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한결 같이 ‘각 기기들을 비교하며 과연 어떤 기기가 더 좋은가?’ 혹은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조합해 사용해야 효율적인가?’를 나름대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하나 더 -
애플 iOS 4.2 업데이트 적용해 보니…
권명관지난 22일(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아이폰 등의 운영체제인 iOS 4.2 버전을 발표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지난 15일 삼성이 갤럭시S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업데이트(프로요)를 실시한 지 약 일주일 후 보란 듯이 iOS 버전 업데이트를 발표한 것이다. 물론 단순히 시기가 비슷했을 뿐 아무런 의도가 없을 수도 있다. 하여간 두 기업의 보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