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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메라 방수하우징 패키지 출시
강일용2012년 2월 22일,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물속에서도 고화질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방수하우징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방수하우징 패키지 'PT-EP05L'과 'PT-EP06L'은 PEN 시리즈의 'PEN E-PL3'와 'PEN E-PM1'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수심 45m에서도 1,230만 화소의&nb -
로지텍, 키보드 및 키보드 마우스 콤보 6종 재출시
김영우2012년 2월 22일, 로지텍코리아(대표 박재천, www.logitech.co.kr)는 멀티키 입력을 지원하고 키스킨이 포함된 유선 키보드 및 키보드 마우스 콤보 6종을 재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재출시된 제품은 유선 키보드 3종 'K200 New', 'K120 New', 'K100 New'과 콤보형 제품 3종 'MK100 New', 'MK120 -
그럼에도 블랙베리를 놓지 못하는 이유
이문규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대다수가 애플 아이폰 또는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지만, 본 기자는 과감하게 RIM 사의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다. 블랙베리는 솔직히 두 거물급 스마트폰에 비해 대중성도 떨어지고 앱(애플리케이션) 수도 초라할 만큼 적다. 국내 실정은 더욱 열악하다. 한글 앱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며, 그나마 제공되는 앱도 기능 -
3D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Cube' 발표
이문규2012년 2월 22일, LG전자(www.lge.co.kr)가 새로운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Cube, (모델명: LG-SU870)'를 3월 경에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3D Cube'는 LG전자와 SK텔레콤이 공동 기획한 3G 스마트폰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UI(유저 인터페이스)을 꾸밀 수 있게 '내 맘대로 아이콘 -
샌디스크, 기존 HDD보다 10배 빠른 '익스트림 SSD' 출시해
김영우2012년 2월 21일, 샌디스크가 고성능 SSD(Solid State Drive)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는 7,200 RPM의 하드 드라이브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컴퓨터를 부팅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단축시켜 준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는 하드 드라이브보다 안 -
에이데이타, 8GB 데스크탑 메모리 모듈 출시
김영우2012년 2월 21일, 에이데이타코리아(법인장 박은준, www.adata.co.kr)는 고밀도 싱글 메모리 ‘8GB DDR3-1600Mbps 240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DR3-1600Mbps 데스크탑 메모리는 1.5볼트에서 구동되는 표준 핀 설계 모듈로, 최대 전송 대역폭 12.8Gb/s(PC3 12800)까지 지 -
SRS랩스 , 기술 소개하는 1분 단편영화 공개
김영우사운드 솔루션 기업 SRS랩스는 SRS 오디오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1분짜리 단편영화 ‘이스케이프(The Escape)’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케이프는 TV나 PC에서 SRS 기술의 장점들을 조합하여 만든 오디오 시연용 단편 영화다. 이스케이프는 SRS의 사운드 향상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비, 헬리콥터, 사이렌 소리 -
옵토마, 초고광도 프로젝터 'EH7500' 출시
김영우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는 대강당, 대회의실, 극장 등 넓은 장소에 최적화된 WUXGA급 초고광도 프로젝터 ‘EH75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H7500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 이하 TI)사의 WUXGA DMD 칩과 브릴리언트 컬러(Bril -
한국후지제록스, 디지털 인쇄 전용지 '프로디지털' 출시
김영우2012년 2월 21일,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는 디지털 인쇄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지 ‘프로디지털(pro-digit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쇄용지 전문기업 무림페이퍼가 개발한 제품으로, 한국후지제록스가 국내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한다. 프로디지털 인쇄 전용지는 토너와 액상 -
스마트 기기와 PC의 경계선이 사라진다?
권명관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열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2009년이다. 횟수로 3년이 지나면서 어느덧 사용자가 2,000만 명을 넘었다. 이제 모바일 운영체제인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RIM의 블랙베리 등이 크게 낯설지 않다. 최소한 iOS는 모르더라도 아이폰은 들어봤을 테고, 안드로이드는 모르더라도 갤럭시 정도는 들어봤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