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보관할까, 버릴까? '애매한 종이 서류, 스마트폰으로 관리하기'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오랫동안 안쓰던 서랍 맨 아래 칸을 열어보니, A4로 가득한 클리어파일이 나왔다. 공부할 때 인쇄했던 강의 자료, 건강검진 결과, 각종 통지서 및 서류 등이다. 보관해둬야 할 것 같아서 모아둔 종이들이다. 막상 모두 버리려고 하니, 일부는 다시 필요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쉽게 정리하기 어려웠다. 당시에도 이렇게 쌓였을 거라 추측한다 -
[넷플릭스 시작하기] 내가 본 것을 남에게 알리지마라 - 시청기록 관리
남시현[넷플릭스 시작하기] 가입, 등록이 사용법의 절반 - http://it.donga.com/30177/[넷플릭스 시작하기] 넷플릭스는 TV로 봐야 제 맛! - http://it.donga.com/30247/[넷플릭스 시작하기] '뭘 봐야 할까?' - 콘텐츠/컬렉션 검색 방법 - http://it.donga.com/30297/[넷플릭 -
'그 책 어디뒀더라..' 어지러운 책장, 한눈에 관리하는 법
장현지쌓여있는 중고책, 손쉽게 되팔 수는 없을까? - https://it.donga.com/30503/ [IT동아 장현지 기자] 지난 기사에서, '더 이상 소장하지 않을 책을 중고로 판매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중고판매로 정리한 이후에도 여전히 소장할 책이 많다면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까. 책을 평균 이상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거나 -
쌓여있는 중고책, 손쉽게 되팔 수는 없을까?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이사를 위해 짐을 챙기던 중 곳곳에서 10년, 아니 20년 가까이 된 책들이 쏟아졌다. 쾌쾌한 냄새와 가득한 먼지는 덤이다. 책은 한번 읽고 나면, 사용하는 시간보다 보관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물건이니 말이다. 버리기는 아깝고 모두 들고가기엔 버거운 상태. 좋은 방법은 없을까?YES 24 바이백 서비스모두 소장할 수 없다고 -
[IT하는법] 기록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몰래 볼 수 있다?
장현지스토리는 인스타그램 앱 화면 최상단에 있다. 스토리를 새로 올린 계정에는 프로필 가장자리에 무지개 모양 테두리가 생긴다. 이때 바로 눌러서 스토리를 확인하면, 읽은 기록이 남는다. 즉, 스토리를 올린 사람은 내 스토리를 누가, 몇 명이 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올린 스토리를 누르면, 왼쪽 하단에 ‘OO명이 읽음’이라 -
[IT하는법] 인스타그램 '줄 바꾸기', 엔터 적용 하는 법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SNS에 글을 쓸 때, 길어지면 대개 ‘엔터’로 줄을 바꾼다. 문단을 나누면 가독성은 물론이고, 피드도 더욱 깔끔해진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엔터 버튼으로 줄을 바꿔 업로드해도, 문단이 제대로 나눠지지 않고 이어붙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이용자가 공감하는 불편이다. 특히 ‘감성’을 -
[스케일업 코리아] 클로봇 PR(1) 언론보도 - 인터뷰 준비? 꼭 필요한 팁 3가지
권명관클로봇은 모빌리티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를 제공(프로바이더)하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로봇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로봇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만듭니다. 회사는 이미 국내 유수 대기업 등에 지능형 로봇을 제공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롯데백화점 쇼핑도우미 로봇 '페퍼', 롯데타워 안내로봇 '로타',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팅 로봇 ' -
[IT애정남] 자녀폰 하단 홈버튼이 가끔씩 사라집니다. 왜 그런거죠?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IT 전반에 관한 의문, 혹은 제품 및 서비스의 선택에 고민이 있는 독자의 문의 사항을 해결해드리는 'IT애정남'입니다. 이번에는 자녀가 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오류에 대한 문의입니다. 간혹 홈(동그라미 모양)과 최근 앱(네모 혹은 三 모양) 버튼이 사라져버린다는 건데요. 이는 특히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사례입니다. 이와 관 -
[IT하는법] 엑셀로 작성된 연락처를 스마트폰에 한 번에 넣는 법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지난 기사에서 구글 주소록과 네이버 주소록 자동 동기화 설정 및 백업 방법을 알아봤다(해당 기사 https://it.donga.com/30469/ 참고). 만약, 구글 주소록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주소록으로 변경하고 싶다거나, 반대의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혹은, 새 직장이나 모임에 들어가서 연락처 목록을 받을 경우도 있을 -
[IT하는법] 윈도 10 '빠른 지원'으로 상대방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자
남시현[IT동아 남시현 기자] "대리님, 제가 지금 외부라서 그런데 제 컴퓨터 좀 켜서 문서 하나만 확인해주시겠어요? 내컴퓨터 켜신 다음에 C 드라이브 들어가고, 그다음 사용자 폴더에서 ITDONGA 폴더 진입 후 문서 폴더에…" 컴퓨터 기반의 사무 환경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다른 사람에게 본인 컴퓨터를 맡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