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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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오피스로 실속파 사무환경을
김영우요즘 나오는 PC는 인터넷 검색이나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등, 주로 오락적인 용도가 강조된다. 하지만 본래 PC라는 물건은 사무용으로 쓸 것을 상정해 개발된 것이다. 1981년에 PC(Personal Computer)라는 용어를 처음 확립한 것은 미국의 IBM사였는데, 이 회사 이름의 뜻부터가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
동영상 변환기, 바닥 인코더
안수영요즘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PMP 등의 휴대용 기기에 드라마나 영화를 넣어서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모든 동영상 파일이 모든 기기에서 재생되지는 않는다. 각 기기마다 지원하는 영상 규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PC에 있는 동영상을 다른 기기에 넣고 싶다면, 해당 기기에 알맞게 동영상을 변환해야 한다. 이 외에도 기존에 있는 동영상 파일 용 -
에버노트 활용 사전 - 공유 기능
안수영에버노트(Evernote)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이에 IT동아는 초보 사용자들도 에버노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에버노트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공유 기능이란?에버노트에 저장한 내용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학생이라면 발표 자료나 -
LG G2, 100% 활용하기 - 캡처 올
안수영대다수 스마트폰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숨어 있다. 이에 IT동아는 초보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스마트폰에 숨겨진 기능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2'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1부 - 카메라 (http://it.donga.com/16025/) 2부 - 샷&클리어 (htt -
맞춤형 동영상 만드는 인코더 4종
김영우요즘은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기가 너무나 다양하다.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PC로도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TV나 내비게이션,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도 동영상 파일 재생 기능을 갖춘 것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기기의 종류만큼이나 동영상 파일의 규격도 다양하다는 것이다. 확장자만으로 구분해도 AVI, WMV, MP4, MKV, -
PC 속 클라우드, N드라이브 탐색기
나진희한 파일에 한 PC로만 접근하던 시대는 지났다.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이 PC 저 PC에서… 심지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로도 같은 파일을 열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터넷 공간에 파일들을 올려두고 여러 단말기로 해당 파일에 접근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귀찮게 이메일, USB -
사진 감상을 편리하게, 알씨
안수영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PC에 옮겨둔 사진,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PC에 캡처/저장한 사진. 이와 같은 사진들을 감상하려면 사진 파일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를 '이미지 뷰어'라 한다.이미지 뷰어의 종류는 '네이버 포토뷰어', '꿀뷰', '알씨' 등으로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알씨'가 유명하다. 알씨는 사진 -
영화 감상의 필수품 '코덱'
김영우PC로 영화나 음악과 같은 멀티미디어를 보려고 실행을 해도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검은 화면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대개 해당 영화나 음악 파일에 관련된 '코덱(codec)'이 그 PC에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코덱이란 데이터 압축에 관한 규격을 뜻하는 것이다.원본 상태의 동영상이나 음악은 데이터 용량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보관이나 전 -
고성능 압축프로그램, 반디집
김영우압축 프로그램은 PC의 필수품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고자 할 때 파일의 용량을 줄이거나 파일을 일정한 개수로 나눠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 압축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한다. 이렇게 자주 쓰는지라 무료로 배포되는 압축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다. 특히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즈음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알집, 지팬놀 -
PC로도 '카톡', 카카오톡 PC 버전
나진희'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 하려고 스마트폰을 구매했다'는 일화는 이제 신선하지도 않다. 그런 카카오톡이 PC 안에 들어왔다. 지난 6월 20일, 카카오가 카카오톡 PC 버전을 선보인 것.카카오톡 PC 버전의 인기는 놀라울 정도다. 지난 10월 5일, 출시 100여 일 만에 이미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점유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