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크래프트, 실습 교육용 AI 러닝 솔루션 ‘JoON(조온)’ 공개... CES 2027 통해 글로벌 진출

이문규 munch@itdonga.com

[IT동아]

생성형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퓨처크래프트(FutureCraft, 대표 임수정)’가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에서 AI로 상호작용 학습을 돕고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JoON(조온)’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성인 실무 및 직무 교육 시장은 완주율이 10% 미만에 머무는 기존 VOD 인강 중심에서, 높은 완주율과 실시간 소통을 앞세운 ‘실습형 기수제 교육’으로 빠르게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수강생 규모가 커질수록 강사가 감당해야 하는 상호작용 부담과 운영 리소스가 비례해 폭증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퓨처크래프트의 ‘JoON’은 이러한 교육 현장의 운영 병목을 해소하고 학습자의 몰입형 학습 경험을 지속시키는 설루션이다.

‘JoON’의 핵심 기능은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설계를 반영해 학습자와의 긴밀한 상호작용 학습을 지원하는 ‘AI 인터랙션 파이프라인’과 ▲기수 전체의 학습 데이터를 연결해 소외 없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기수 전담 페이스메이커’ 기능이다.

누구나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조온(JoON)' 플랫폼 / 출처=퓨처크래프트
누구나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조온(JoON)' 플랫폼 / 출처=퓨처크래프트

단순 범용 챗봇이나 학생 간 피어리뷰와 차별화된 구조로, 강사는 운영 리소스를 대폭 절감하면서도 학습자가 기대하는 ‘전문 강사의 1:1 밀착 상호작용’을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다.

퓨처크래프트는 실제 실무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R&D 실행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7’ 스타트업 전용관 ‘유레카파크(Eureka Park)’ 서울통합관 참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다.

임수정 퓨처크래프트 대표는 “학습자가 프리미엄 실무 교육을 선택하는 본질은 전문 강사와의 밀도 높은 상호작용과 지속적인 학습 몰입에 있다”며 “JoON은 교육 규모가 무한히 확장되더라도 강사 본연의 인터랙션 품질과 커뮤니티 소속감을 온전히 지켜주는 든든한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며, CES 2027을 발판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퓨처크래프트는 11월 18일 ‘동국대 캠퍼스타운 연합 IR 투자로드쇼’에 참여해 차세대 교육 운영 자동화 비전을 제시하고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IT동아 이문규 기자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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