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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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OS 10, 사용자 경험의 융합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지난 6월 애플은 WWDC에서 iOS 10을 발표했으며, 직후 여느 때처럼 개발자 버전을 배포했다. 개발자 버전은 정식 버전이 아니기에 버그가 많다. 그걸 알면서도 iOS 10에 대한 호기심을 참지 못해 아이폰 6s에 개발자 버전을 설치했다. 그리고 3개월이 흘렀다. 애플은 9월 13일(미국 현지시각)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iOS -
[리뷰] 고급차 전유물이던 HUD... 누구나 쓸 수 있다, 아프로뷰 SO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2015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는 평균 98.39대에 달한다. 전체 교통사고는 약 23만 2,000건으로 그 결과 4,621명이 사망했으며, 35만 명 가량이 부상을 입었다. 이런 사고 중 약 70% 정도는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로 나타났다. 사고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대부분이 졸음과 전방주시 태만으 -
[리뷰] 가성비로 승부한다, 슈피겐 블루투스 스피커 R12S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스마트폰을 음악 재생용 기기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내장 스피커 성능은 여전히 떨어진다. 아무리 좋은 음장 기술과 DAC를 탑재하고, 고음질 무손실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하더라도 스피커의 물리적인 크기가 작은 만큼 큰 소리나 좋은 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러한 내장 스피커의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채워줄 수 -
[리뷰] 합리적으로 즐기는 4K 콘텐츠, 제노스미디어 ZT-4904KUHD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콘텐츠의 발전은 여러 주변 장비들의 발전을 함께 이끈다. 과거 HD와 풀HD 해상도 시절에도 콘텐츠와 함께 시장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 주목 받던 3D 입체영상도 실패라고 했던 이유 역시 콘텐츠의 부재 때문이었다. 지금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까지 콘텐츠 영역이 확대되었고, 동시에 관련 장비들의 발전을 재촉하고 있 -
[리뷰] 기본에 충실하다, 스팸 전화 차단 앱 A-Call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스팸 수신량을 처음 조사하기 시작한 2004년, 국민 1인이 하루 평균 받는 스팸 메시지는 약 1.7건으로, 1년이면 600건을 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가 스팸 메시지를 차단하기 위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한 법률도 개정되면서 '김미영 팀장'은 기억속으로 사라졌다. -
[리뷰] 유무선 다 받아주어라~ 소니 SRS-ZR7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스피커라는 물건은 말 그대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니 이런저런 기기에 다양한 형태로 탑재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크기가 제한적이고, 제품 단가 상승 등의 문제로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다. 자연히 우리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홈시어터, 사운드 바 등 별도의 스피커들을 따로 구매해 쓴다. 조금이나마 더 나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누 -
[리뷰] 인터랙티브 뉴스 실현 위한 언론사의 도전, 말랑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동아일보 인터넷 신문 동아닷컴이 딱딱하고 지루한 뉴스의 형식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 결과물이 얼마 전 등장했다. 바로 인터랙티브 뉴스 앱 '말랑'이다.<인터랙티브 뉴스 앱 말랑>인터랙티브 뉴스란 간단한 이미지, 애니메이션, 음성 등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기사의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
[리뷰] 휴대성과 사용성 모두 갖췄다, 에이수스 UX360CA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IDC가 발표한 2016년 2분기 국내 PC 시장 출하량을 살펴보면, 두께 21mm 이하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31만 대를 기록하며 노트북 수요를 이끌었다. 최근 프로세서는 하스웰, 브로드웰, 스카이레이크 등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전력 소모량이 줄어드는 반면 성능은 향상되고 있다. 특히 -
[리뷰] 과장되지 않은 순수함, 온쿄 X6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요즘 같은 무더위에 기자는 가만히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음악을 듣거나 야근으로 보지 못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재생해 보고는 한다. 누진세 때문에 당연히 에어컨은 틀지 않는다. 실내에서는 주로 헤드폰을 애용하는 편이지만 화끈한 더위 때문에 덥고 답답해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블루투스 스피커들이다. 번거로운 -
[리뷰] 두 손에 자유를,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R32E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음악 감상보다는 핸즈프리의 성격이 더 강했다. 전화기를 직접 손에 쥐고 귀에 가져가지 않고도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중이나 짐을 들고 있을 때 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하지만 과거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음악 감상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은 것은 물론, 무선 전송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