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1년 3월 11일,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지난해 결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803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3D 사업은 성장을 거둔 결과이다. 2008년부터 본 궤도에 진입한 3D사업은 매년 성장세를 유지해 2008년 26억 원, 2

“한국은 기업용 업무 솔루션 시장이 이제 막 태동하는 단계다. 충분히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에 ‘강력한 성능의 PC’보다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작업 환경’을 공급하여 업무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 안넬리제 올슨HP(휴렛팩커드)는 세계적인 컴퓨터 제조업체

작년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의 출시를 기점으로, 태블릿 PC의 화면 크기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엔 10인치 태블릿 PC는 너무 크고, 7인치 태블릿 PC는 너무 작지 않냐는 것. 하지만 이러한 논쟁은 11인치 노트북과 15인치 노트북 크기를 비교하며 각 제품의 장단점을 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의미하다. 태블릿 PC도 노

대학생 이모 씨(20)는 과제를 작성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과제 제출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관련 자료를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학교 도서관에 가면 있을 것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한 게 화근이었다. 이미 해당 자료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대출해간 상황. 이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대학교 동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좋은 비법을 들

사운드 솔루션 기업 SRS랩스는 오토바이 제작사 혼다의 2012년 신형 ‘골드윙’에 차량 전용 입체 음향 시스템인 ‘SRS CS 오토(CS Auto)’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SRS랩스의 ‘CS오토’는 일반 모노나 스테레오 소스 또는 2채널 매트릭스 인코딩 컨텐츠로부터 최고 6.1 멀티채널

스마트폰 전성시대, 무선인터넷 환경이 급성장하면서 모바일 웹 서핑을 즐기기 위한 웹 브라우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스마트 기기들(태블릿 PC, 태블릿폰 등)은 모니터처럼 커다란 화면을 지니고 있지 않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크롬 등의 일반 웹 브라우저(PC용 지칭)가 아닌 전용 모바일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있다.

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 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프린팅 업계의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제 2회 'HP 사이텍스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HP Sitex Digital Print Awards 2011)'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대회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HP 사이텍스(Sitex)는 초고속 와이

스마트폰용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엠엔톡'으로 유명한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 www.m0000.co.kr)는 SK마케팅앤컴퍼니의 OK캐쉬백 ‘모이면 모일수록 행운이 커진다’ 이벤트에 샵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샵프리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미디어 모바일 광고서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송 프로그램은 드물다. 드라마/오락 프로그램은 유용성이 부족하고, 교양 프로그램은 재미가 없기 마련이다. 간혹 “역사를 왜곡하는 사극은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드라마에 시청자의 역사 공부를 도와줘야 할 의무는 없다. 역사 고증은 ‘역사스페셜’

노트북 및 PC 부품 업체인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http://kr.asus.com)는 수퍼카 '람보르기니'를 모티브로 삼은 노트북인 '아수스 람보르기니 VX7' 출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수스 VX7 티저 영상은 노트북 VX7과 람보르기니의 무르시엘라고 슈퍼벨로체를 외관부터 스펙까지 이미지를 비교하는 내용이다(http://www.yo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