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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12/22 카카오, '라이브픽' 검색 서비스 오픈 등

이상우

[IT동아]

카카오, '라이브픽' 검색 서비스 오픈

카카오가 진화한 모바일 이미지 검색서비스, '라이브픽'을 새롭게 선보인다. 라이브픽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이미지 특화 검색 서비스로, 모바일 다음 검색과 카카오톡 샵(#)검색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존 이미지 검색이 정확도 높은 이미지 순으로 쭉 나열해서 보여줬다면, 라이브픽은 가수, 배우 등 스타의 이미지를 이벤트별로 묶어 업데이트된 시간 순으로 정렬해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이미지 검색을 넘어 스타의 동향을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다.

카카오 라이브픽

예를 들어, '트와이스'를 검색하면 트와이스가 참석한 팬미팅, 콘서트 등 이벤트별로 이미지를 모아서 제공하고, 검색결과 하단에 '사인회', '쯔위', '나연' 등 자동 추출된 해시태그를 함께 보여준다. 별도로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해시태그만 클릭하면 관련 결과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음 모바일 검색에서는 스타의 이름뿐만 아니라 '시사회', '시상식', '사인회' 등 특정 이벤트만 입력해도 라이브픽 결과를 볼 수 있다.

카카오톡 채팅방에 라이브픽 검색 결과를 공유하면 더욱 풍성하게 대화를 즐길 수도 있다. 카카오톡 샵(#)검색을 활용해 원하는 스타의 이름을 검색한 뒤, 친구들에게 라이브픽 검색 결과를 공유하면 된다. 이 때, 이미지 묶음이 동영상 형태로 자동 재생되어 카카오톡에서 스타의 이미지를 주고 받는 재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다음 검색은 연내 라이브픽에 최적화된 뷰어를 적용해 전체화면으로 라이브픽 검색 결과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어 공부 앱 움직이는 패턴영어 출시

디엠에듀가 213개 패턴과 1250개의 영어 문장이 수록된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을 22일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한다. 지난 4년간 개발해온 에빙하우스 복습 기술과 라이트너 학습법이 탑재된 디엠에듀의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원어민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현재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을 압축, 정리하고 패턴화하기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움직이는 패턴영어

또한 모든 콘텐츠가 원어민의 발음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올바른 발음으로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듣기 전용 학습모드도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각 문장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이 제공하는 등, 사용자는 4가지 학습방식에 따라 사용자는 단계별로, 다각적으로 지루할 틈 없이 공부할 수 있다.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엠에듀는 향후 '움직이는 패턴 일본어'와 '움직이는 패턴 중국어'도 출시할 계획이다.

식신 '다이닝카드'로 김영란법 걱정 뚝!

하나의 카드로 여러 레스토랑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선불 카드 '식신 다이닝카드'가 발매됐다. 이 카드는 국민맛집 식신의 야심작이다.

식신 다이닝카드 발매 시작

식신 다이닝카드는 식신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레스토랑 및 유명 맛집에서 신용카드처럼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 외식카드다. 현재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오피스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식객촌, 월향, 문샤인,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아띠, 크레아, 르지우 등 약 1,000여 매장이 입점했으며, 사용 지역 및 레스토랑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다이닝카드는 가맹 레스토랑에서 결제 시 다양한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은 물론 누구에게나 SMS 또는 카카오톡으로 선물할 수 있다. '선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에도 5만 원까지 선물할 수 있다.

다이닝카드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결제할 때 제시하면 된다. 현재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50만 원이 준비돼 있으며, 사용시 해당 금액만큼 충전 금액에서 차감되는 구조다.

식신 안병익 대표는 "지금까지 김영란법으로 식사의 경우 3만 원까지 제한되었지만, 다이닝카드를 이용하면 5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어 위축된 외식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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