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IT서비스] 3/15 가비아, 윈도우용 무제한 웹호스팅 출시 등

김영우 pengo@itdonga.com

[IT동아]

가비아, 윈도우용 무제한 웹호스팅 출시

가비아 윈도우용 무제한 웹호스팅
가비아 윈도우용 무제한 웹호스팅

가비아가 리눅스용에 이어 윈도우 OS를 위한 트래픽 무제한 웹호스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래픽이란 웹사이트 방문자가 주고받는 데이터의 총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텍스트/이미지/동영상 등 웹사이트에 담기는 정보와 이를 보기 위해 찾는 방문자가 많을수록 높아진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 차단 없이 무제한 웹호스팅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가비아는 강조했다.

가비아 윈도우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개인형/기업형으로 나뉘며 베이직무제한, 스탠더드무제한, 프리미엄무제한으로 구성, DB 용량까지 무한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 스토리지 환경에서 클라우드 접근성 강화한 스토리지텍 VSM 7 출시

오라클 로고
오라클 로고

오라클(oracle)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하여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하나의 스토리지 계층으로 활용 가능한 '스토리지텍 VSM 7 시스템'을 발표했다. 오라클 스토리지텍 VSM 7 시스템을 통해 성능 및 확장성, 향상된 보안기능, 가용성, 재해복구 등의 이점을 가지게 된다고 오라클은 강조했다.

오라클 하드웨어 개발 부문 제임스 케이츠(James Cates) 수석 부사장은 "코어의 성능이 개선되고 용량이 2배로 늘었으며 더 높은 확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메인프레임 사용자들이 클라우드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드 클라우드 계층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당포 쩐당, 오픈베타 실시

핀테크 스타트업 어벤쳐스가 전당포 중개 플랫폼 '쩐당'의 웹 서비스 오픈베타를 시작한다. 쩐당은 주변 전당포의 경쟁입찰을 통해 최고 금액, 이율은 물론 최적의 위치, 환경까지 모두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제품의 사진과 상태를 등록하면, 전문감정사가 실시간으로 감정가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희망 위치 전당포가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사용자는 입맛에 맞는 전당포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쩐당
쩐당

쩐당은 각 제품 카테고리별 정확한 사진촬영 가이드와 현장감가 중재서비스를 제공해, 무리한 가격 제시로 유인한 뒤, 현장 감가를 시도하는 무분별한 업체를 관리 감독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현재 쩐당에는 거래액과 매장 수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전당그룹들을 필두로, 쾌적한 환경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서울지역 70여개의 전당포가 입점했다. 베타 기간 내 수도권의 약 150여개 업체가 추가 입점 될 예정이다. 쩐당의 이번 베타서비스는 쩐당 홈페이지를 통해 PC 및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은 오는 4월 안드로이드와 iOS로 동시 출시 예정이다.

비트, 광고 없이 공짜로 음악을 듣는다? '비트데이' 이벤트 실시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를 운영하는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3월 15일 하루 동안 광고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비트데이'를 운영한다.

비트데이 이벤트
비트데이 이벤트

비트는 지난 1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사용료 징수규정에 광고기반 스트리밍 조항을 신설하면서, 광고수익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합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된 비트는 개인별 맞춤 추천곡 시스템 탑재 등 기존 광고기반 무료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 '비트크루' 가입자를 늘려 수익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비트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곰플레이어, 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언어 통합 패키지' 제공

그래텍(대표 곽정욱)이 동영상 플레이어 곰플레이어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각 언어별로 제공되던 곰플레이어 해외 버전이 언어 통합 버전으로 바뀐다. 즉, 각 언어별 별도 패키지로 제공했던 곰플레이어 설치 패키지를 하나로 통합, 설치한 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 이에 사용자들은 기존보다 손쉽게 원하는 언어로 곰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다.

곰플레이어 사용자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
실시
곰플레이어 사용자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 실시

기본 제공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7개 언어 외에 다른 언어 사용자는 곰플레이어 설치 폴더 내 lang 폴더에 해당 언어 파일을 생성해 원하는 언어로 변경할 수 있으며, 한국어 버전은 4월에 통합할 예정이다.

한편, 그래텍은 지난 2월 곰플레이어에 하드웨어 가속 설정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하드웨어 가속은 CPU가 전담하는 그래픽 작업을 다이렉트X와 그래픽카드 등으로 분산해 보다 원활하게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UHD영상 등 고화질 영상을 재생하거나 저사양 PC 사용 시 기존 보다 고화질 동영상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곰플레이어의 하드웨어 가속 마법사로 설정할 수 있으며, 윈도우 7 이상, 인텔 CPU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 설정할 수 있다.

글로벌 언어 통합 패키지와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최신 버전 곰플레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다운로드는 그래텍 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편집부(des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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