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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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귀 아닌 뼈로 전하는 소리,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10
김영우얼마 전이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골목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언제 나타났는지도 모를 승합차 한 대가 시끄럽게 경적을 울려 댔다.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가야 하니 한쪽으로 비켜 달라는 뜻이었다. 승합차가 시야에서 멀어져 갈 때 즈음, '만약 내가 음악을 더 크게 듣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위험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이 -
[리뷰] 성능은 갤S20급, 값은 절반? 샤오미 홍미 K30 프로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2019년은 스마트폰 시장에 5G가 본격화된 기념비적인 해였다. 다만 5G 스마트폰 선택의 폭이 좁은 건 아쉬웠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올해초 발표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전세계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43%는 삼성전자가 차지했으며, 화웨이가 34%로 2위, LG전자가 10%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 그 외에 비보(5 -
'Lite'버전은 뭐가 달라? '라인'과 '라인 Lite'의 차이 살펴보니..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SNS나 메신저 앱에 수많은 기능들이 추가되며 무거워지고 있다. 편리해진다는 장점도 있겠으나, 본래 목적 기능만 충실한 앱을 원하는 이용자 또한 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이트’ 버전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이 있다. 페이스북 라이트, 메신저 또한 라이트 화상 통화 앱으로 유 -
[리뷰] 'AMD 게이밍 노트북의 정점'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모바일 PC, 그러니까 노트북 시장에서 AMD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라이젠(RYZEN)이라는 걸출한 프로세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는 데스크탑 PC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실력이 검증이 됐을지 몰라도 노트북 제조사 입장에서 보면 성공 여부가 점쳐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초기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는 경쟁 -
갤럭시 버즈플러스,'통화품질 향상?' 버즈와 비교해보니..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삼성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이하 버즈플러스)'. 갤럭시 S20과 함께 공개됐다. 갤럭시 버즈(이하 버즈)의 신작이기도 하다. 정가는 약18만원으로, 기존 버즈에 비해 2만원가량 소폭 상승했다. 기자는 약 1년간 버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버즈의 아쉬운 점이 버즈플러스에서 얼마나 개선되었을지 궁금했다. 사용해본 소감을 공유한다 -
[리뷰]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의 새 복병, AKG N400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오디오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AKG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7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품은 음향 장비 기업으로(실제 기업명이 음향&영화 장비사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비를 선보여왔다. 현재는 삼성이 인수한 하만 그룹의 일원으로 명맥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전문가 시장에서는 나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AKG -
[리뷰] 틈새 오염까지 싹 제거, 풀셋 초음파 세척기
김영우바야흐로 위생의 시대다. 공중 위생은 물론, 아니라 개인 위생도 중요하다. 손에 묻은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손세정제 등이 많이 사용되며 외출 후 옷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의류 관리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안경이나 목걸이와 같은 장신구에서부터 휴대폰 케이스와 같은 외부에 잘 노출되는 것들은 어떻게 씻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해 -
카톡 vs 라인, 그래서 뭐가 다른데?
장현지라인에는 없지만, '카카오톡에는 있는 기능/특징'카카오톡엔 없지만, '라인에는 있는 기능/특징' -
[리뷰] 이어폰과 스피커가 하나로, 사운드판다 2in1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
김영우최근 음향기기 시장은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능을 갖춘 제품이 이끌고 있다. 무선 규격 이어폰이나 헤드폰, 그리고 휴대용 스피커가 대표적인데 이런 제품들은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와의 궁합이 좋다. 집 밖에서는 이어폰, 집 안에서는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 것이 최근 사용자들의 기본적인 이용 패턴이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
총모양 마사지 기기? '리큅 마사지 부스터건' 사용해보니..
장현지[IT동아 장현지 기자] 격한 운동을 했거나, 안좋은 자세로 인해 근육이 뭉쳤을 때 시원한 마사지가 간절하다. 손으로 주무르는 건 힘들고 한계가 있어, 다양한 마사지 기기나 기구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운동을 한 후 폼롤러를 이용해 뭉친 근육을 풀곤 했는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때 '마사지건'을 활용하니 훨씬 간편했다.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