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리뷰] 이어폰, 무선으로 즐겨라 - 티피오스 RichBT TWIN 블루투스 이어폰
권명관"어, 어어."짧은 신음 소리. 인천 검암에서 서울 신도림으로 약 1시간 동안 매일 출퇴근하는 기자는 가끔 지하철에서 내릴 때, 누군가의 당황한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리는 무언가 떨어지는 둔탁한 소리. 누군가의 스마트폰이 지하철 플랫폼 바닥에 떨어진 것. 기자도 가끔 떨어뜨린다.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5s는 화면도 한번 깨뜨렸다. 누군가에게 -
[리뷰] 디자인도 가격도 '젠틀'한 노트북, 에이서 E5-573 젠틀북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알뜰파 소비자라면 누구라도 가격 비교 사이트에 가서 원하는 제품 카테고리를 선택한 뒤 '최저가 정렬'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다만, 이렇게 검색된 최저가 모델은 아무래도 사기가 껄끄러운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 '싼 티'가 나기 때문이다. 굳이 세부적인 사양을 따지지 않더라도 디자인부터 왠지 호감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물 -
[보드게임 레시피] 펭귄 해적들의 균형잡기 게임, '흔들흔들 해적선'
안수영최근 교육 및 건전한 놀이를 목적으로 보드게임을 찾는 사용자가 점차 늘고 있다. 또한 '모두의 마블'이 성공함에 따라, IT/게임 업계에서도 교육 서비스나 게임으로 활용하기 좋은 보드게임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IT동아는 매주 다양한 보드게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거친 파도 위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해적선. 당신은 이 해적선에 펭귄 -
[리뷰] SL 3D 프린터도 보급형 시대, 노벨 1.0
이상우3D 프린팅 산업은 '21세기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며 제조업을 이끌 새로운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약 22만대의 3D 프린터가 출하될 것이라 예상했으며, 이후 매년 2배 이상 성장해 2018년에 23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가격이 2016년부터 2,000달러 이하로 떨어지리라 전망했는데, 최근 시장 동향을 보 -
[리뷰] 아이폰6를 보다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워크 파워케이스
권명관기자의 아이폰6는 언제나 배고프다. 카톡,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는 쉼없이 울리고, 아이메시지와 문자도 쉬질 않는다. 가끔 단체방에 흥미로운 주제로 작은 토론회가 열릴 때면, 마치 전화가 걸려온 듯 '윙~윙~'거리며 날 좀 보라고 아우성이다. 평소 즐기는 게임과 자주 들여다 보는 정보 앱, 얼마 전 구매한 스마트밴드 연동 앱 등의 푸시 알림도 끊이질 않는다 -
[리뷰] 갤럭시S6 엣지? 아니, 갤럭시 비긴즈
이문규[IT동아 이문규 기자] 엣지(edge)의 뜻은 다들 잘 알고 있는 대로 '가장자리', '끄트머리'다. 사전적 의미는 그렇지만, 패션 분야에서는 '개성이 강하고 뛰어난 연출'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삼성전자의 여섯 번째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S6 엣지(이하 갤럭시 엣지)'는 엣지의 사전적, 패션적 의미를 모두 담은, 약간 식상하지만 더 좋은 이름이 딱히 -
[리뷰] 저렴하게 '터치' 하는 노트북, MSI S12T-E1 블랙터치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필자는 요즘 노트북을 쓸 때 저도 모르게 화면을 손 끝으로 툭툭 치는 버릇이 생겼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터치스크린 기반 모바일 기기에 너무 익숙해진 탓이다. 물론 노트북 중에도 터치스크린을 달고 나오는 제품이 종종 있긴 한데, 아직도 대부분의 노트북은 그렇지 않다. 게다가 터치스크린이 달린 노트북은 가격이 제법 나가는 -
[리뷰] '얻는 만큼 잃는다' 소니 엑스페리아 C3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외산 스마트폰의 무덤(물론 애플 빼고)인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니만큼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그들의 주력 라인업인 엑스페리아(XPERIA) Z 시리즈는 특유의 디자인과 방수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통신사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이 휴대폰을 직접 구매해 개통하는 '자 -
[리뷰] 애플이 제안한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 맥북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애플 맥북이 부활했다. 지난 2011년 단종되고 4년 만이다. 시간이 흐른 탓일까. 정말 많은 부분이 변했다. 휴대하기 편해졌고 튼튼해졌다. 무엇보다 '무소음(Fanless)'으로 변한게 눈에 띈다. 무소음으로 돌아온 새로운 '맥북(Apple MacBook Early 2015)'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에어보다 작고 가볍다 -
[리뷰] '와신상담'의 결정체, 니콘1 J5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니콘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Nikon)1' 시리즈는 아쉬움이 가득한 제품이었다. 처녀작인 J1과 V1은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이미지 센서의 면적을 줄이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그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세대를 거듭하면서 특유의 장점을 살린 제품이 등장했지만, 그 다음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