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리뷰] 가볍지만 속은 진지한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500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 삼성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마지막으로 접해본 것이 아마 NX300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아, NX 미니(Mini)가 기자의 손을 거쳐갔던 경험이 있으니, 정확히는 삼성의 주력 제품군이라 할 법한 정식 넘버링 제품에 대한 추억이 희미하다는게 맞겠다.현재 삼성은 플래그십 NX1부터 NX30, NX50 -
[리뷰] 아이폰 사용자의 특혜, 필립스 피델리오 M2L 헤드폰
이문규최근 들어 '듣는 것'에 관한 관심과 가치가 '보는 것'만큼 강조되고 있다. 사운드를 집중 강화한 극장 특별관에 고객이 몰리고, 음질을 대폭 개선한 TV나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등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다. 좋은 화질에는 좋은 음질이 든든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고 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사운드를 만끽하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
[리뷰] 스마트시대, 스마트한 보급형 DSLR 카메라 '캐논 EOS 750D'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캐논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중 보급형 라인업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이오스(EOS) 300D를 시작으로 DSLR 카메라 시장을 넓힌 주역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전문가만 쓴다'는 편견을 과감히 무너뜨리고 진입 문턱을 낮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50 단위로 숫자를 높이며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 -
[리뷰] 한층 다듬어진 변신 노트북,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300CHI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요즘 에이수스(ASUS)는 '변신 노트북'을 만드는데 재미가 들렸다. 특히 화면 부분을 분리해 노트북과 태블릿PC의 형태를 오가며 쓸 수 있는 투인원(2 in 1) 제품인 '트랜스포머북'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첫 제품을 선보인지 3년여 만에 에이수스의 주력 제품군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이 시리즈도 2015년형이 나왔다. 이름은 트랜스 -
[리뷰]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절치부심', EOS M3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캐논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은 디지털카메라, 특히 DSLR 카메라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런데 유독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만큼은 혹평을 받는다. 2012년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은 이미지 센서 크기(APS-C)나 화소 수 등이 우수하고 후면 액정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등 여러 이점이 있었지만 -
[리뷰] '인텔 인사이드' 이어폰 등장, SMS오디오 바이오스포츠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참으로 친숙한 로고다.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태반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에 이 로고가 붙어있으니 말이다. 이것만 봐도 세계 최대의 프로세서 기업인 인텔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알 수 있다.그런데 요즘 인텔은 반도체가 아닌 다른 곳에도 은근히 힘을 쓰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물 -
[리뷰] 스마트폰 속 추억을 인화하세요, 포토 프린터 '피킷'
안수영일상을 기록하고 추억을 보관하는 '사진'.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 문화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했다. 디지털 측면에서 보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한다.한편, 아날로그 측면의 사진 문화도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사진 앨범, 액자, 포토북 -
[리뷰] 러닝화, 더도 덜도 말고 '젤-님버스'만 같아라, 아식스 젤-님버스17
이문규[IT동아 이문규 기자] 본 리뷰어는 어렸을 적에 TV에서 봤던 스포츠용품 광고 문구가 기억에 남아 있다. 광고 맨 끝에 나오던 중독성 강한 홍보 문구, '아식스맨이 스포츠맨~' 때문이다. 아식스(ASICS)는 1949년 설립된 유서 깊은 스포츠용품 제조 브랜드로, 65년 이상 '스포츠' 한 우물만 집중해서 파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마라톤, 육상, 배구, -
[리뷰] 작은 고추가 진짜 맵다, HP M277dw 레이저 복합기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최근 IT 기기는 핵심 기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부피를 줄이는 것이 유행인 듯하다. 노트북을 예로 들면 1kg 미만의 무게를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성능을 내는가 하면, 외장하드는 두께가 스마트폰보다 얇은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경향은 사무용 기기에서도 나타난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이런 경향을 적극 반영한 레이 -
[맞장실험] 'WD vs 씨게이트' 무선 외장하드 양대 산맥 전격비교!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2030 세대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휴대기기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IT기기 의존도가 제법 높다. 이들이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트워크 전송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은 기기를 가지고 정보의 바다를 떠다니거나, 어떤 사람은 메일을 활용해 업무를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