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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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직함이 경쟁력, 에이수스 노트북 X555QG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장점이 많은' 제품 보다는 '단점이 적은' 제품이 의외로 괜찮은 만족도를 줄 때가 있다. 특정한 용도에 고성능을 발휘하는 제품보다는 다양한 용도에 두루 무난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 말이다. CPU와 GPU의 융합을 강조하는 AMD의 통합 프로세서인 APU도 그런 제품이다. 경쟁사의 최상위급 CPU나 GPU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지는 -
[리뷰] 기업과 관공서도 '무료', Foxit PDF 리더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는 제법 쉽게 찾을 수 있다. 그중에는 필수라고 여겨질 만큼 유용한 SW도 많다.하지만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SW라도 기업과 관공서는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관공서의 수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하지만 기업과 -
[리뷰] '꼭 그랬어야 했니?' 에이수스 젠북3 UX390UA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IT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보답한다. 스마트폰만 해도 한 손에 쥘 수 있지만 통화는 기본이고 인터넷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간단한 문서 편집도 불가능은 아니다. 이를 바탕으로 덩치를 키운 태블릿 제품도 등장해 한 때 노트북 시장을 위협하기도 했다. 항간에는 태블릿이 노트북 PC의 자리를 위협할 -
[리뷰] 승리하고 싶다면 144Hz를 써라, 벤큐 조위 XL2735 모니터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소위 게이밍 기어라 말하는 제품은 일반적인 사무용 PC 주변기기와 달리 더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내구도는 물론, 반복 입력 시에도 오류가 적으며 재빠른 게이머의 움직임을 PC로 전달하고, PC가 출력하는 정보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표시해준다.벤큐 조위 XL2735는 게임 애호가가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품은 게이밍 모니터다. 우 -
[리뷰] 차량에서도 쓸 수 있는 미니 가습기, 엔보우 파인콘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더위가 극성이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미 겨울이 온 느낌이다. 춥고 건조한 겨울, 실내 습도를 높이기 위해 가습기를 준비하는 가정도 많다. 가습기를 두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겨울철 실내를 더 쾌적하게 할 수도 있다.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책상 위에 미니 가습 -
[리뷰]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밥타임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혼자서 자취하는 사람이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일은 상당히 어렵다. 점심은 학교나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겠지만, 아침과 저녁, 주말 식사 꼬박꼬박 챙기기는 쉽지 않다. 귀찮음은 차치하더라도 어떤 음식을 만들지, 내가 그 음식을 만들 수 있을지 등의 고민 때문에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
[리뷰] 대용량 게임 시대에 대처하는 법, 인텔 540s SSD 480GB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PC 저장장치 구성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모든 것을 하드디스크에 맡겼던 지난 일과 달리, 빠른 속도를 갖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가 등장하면서 보조 저장장치로 그 역할이 축소됐다. 이제 SSD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면 운영체제와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SSD에, 기타 데이터는 하드디스크에 담아두는 방식을 쓰게 됐 -
[리뷰] 은은한 조명이 매력, 엔보우 레인보우 스피커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우리가 블루투스 스피커에 주로 기대하는 것은 휴대성과 강렬한 중저음(베이스)다. 출력이 낮은 스마트폰 내장 스피커 대신 상대적으로 출력이 높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더 크고 질 좋은 소리로 들을 수 있다. 또한, 내장한 배터리를 통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캠핑장 같은 야외에서도 분위기를 띄 -
[리뷰]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주는 즐거움 '아이폰 7'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지난 9월 애플 이벤트에서 아이폰 7과 7 플러스를 만져보곤, 이번에는 플러스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큰 화면이 주는 매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아이폰 6와 6s 땐 플러스를 쓰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플러스를 써야 할 이유는 충분했다. 그럼에는 결국 손에 쥔 것은 플러스가 아닌 '아이폰 7'이었다. 나에게는 큰 화면이 -
[리뷰] 언제 어디서든 머리에 쓰면 청음실이 된다, 소니 MDR-1000X'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나만의 음악 감상실이 있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소음 제거(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이를 어느 정도 가능하게 해준다. 주변 소음을 상쇄하는 소리를 내 조용한 청음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이 기술은 다소 고가임에도 불필요한 소음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헤드폰 외에도 이어폰에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