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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국가로] 관광 대국에서 창업 대국으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포르투갈의 노력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한국 사람들에게 포르투갈은 어떤 곳일까? 전 세계에서 손 꼽히는 관광지인 만큼 마음 속 깊은 곳에는 가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쉽게 가볼 수 있는 땅은 아니다. 아직도 포르투갈과 한국 사이에는 그 흔한 직항 항공편조차 없다. 그만큼 멀고도 먼 사이다.하지만 포르투갈이 한국에 미친 영향은 결코 적지 않다. -
[스타트업 국가로] 도전정신은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확산되는 걸크러시
강일용[리스본=IT동아 강일용 기자] 포르투갈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인상 깊은 점이 하나 더 있었다. 여성 창업이 활발하다는 점이다. 단순 아이디어 창업이나 장사가 아니라 공학 석박사를 받은 고급 인력들이 자신이 연구한 것을 살려 스타트업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안나 타바레스(Ana Tavares) 픽어드밴스트 부사장은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컨버 -
[스타트업 국가로] IMF로 혼들리던 포르투갈...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유
강일용[리스본=IT동아 강일용 기자] 남유럽의 일원인 포르투갈은 최근 경제 상황에 부침이 많았다. 유럽 재정 위기의 시발점인 피그스(PIIGS,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의 일원으로 지목되어, 2011~2014년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로부터 많은 재정지원을 받아야만 했다.하지만 2016년 이후 포르투갈은 IMF를 극복하 -
[IFA18] 미리 본 IFA 2018, 관전 포인트는?
강형석[베를린=IT동아 강형석 기자] 독일 현지 기준,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 IFA)'가 개최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거론되는 최대 규모 박람회 중 하나로 CES에서는 그해 상반기 신 -
콘텐츠 트렌드는 '소비'에서 '제작'으로, 코어 많은 PC가 뜬다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PC 시장에 멀티코어 프로세서(CPU) 열풍이 거세다. 2005년에 인텔과 AMD가 2코어 프로세서를 PC 시장에 처음 내놓은 후 2007년에 4코어 프로세서로 이어졌으나, 이후 10여년간 주류 시장에서 이용하는 프로세서 코어의 수는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하지만 2017년 초, AMD에서 최대 8코어를 갖춘 라이젠(Ryzen -
[IT쇼핑가이드] 키보드편 - 7. 무선 키보드의 종류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우리는 물건을 구매할 때 많은 것을 고려한다. 당장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부터 시작해서 규격이나 내구도는 물론, 디자인이나 가격 등도 구매 시 고려할 중요한 요소다.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는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가격, 크기, 디자인 외에도 각종 제품 사양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사양 중에는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
[오서현의 신간3책]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 루키들이 온다 /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이문규[IT동아]한달 내내 끝을 모르고 이어진 폭염에 유난히 심신이 지쳤던 8월이다.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강력한 무더위 앞에 몸이 지치니 마음도 한없이 약해진다. 불안과 허무 사이에서 자연스레 '살아가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자기 삶을 살아간다는 것, 누구에게나 인생의 숙제다. 남들도 다들 이렇게 힘든지, 잘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더욱 -
100년 전 물리학자의 이름이 자율주행차 시대에 거론되는 이유는?
김영우[기고] 1901년 12월 5일에 태어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Heisenberg)는 불확실성 원리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또한 시스템을 관찰하는 행동 만으로도 상태를 변화시킨다는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를 처음 거론한 사람이다.기능적 안전성(Functional Safety)이란 시스템 혹은 기계의 전반적인 안전 -
[금융 in IT] ETF 승인 거부된 비트코인, 여전히 어려운 제도권 진입
권명관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된 이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거부한 일이다.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ETF를 통해서라도 제도권 진입을 시도했지만, 제도권 진입은 여전히 높은 벽이었다. 이에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을 비롯해 여러 코인들이 내림세를 면하지 못했다.< 제공: 핀다 >SEC -
옵테인 메모리 달면 HDD가 SSD 처럼 빨라진다? 정말?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2010년대 들어 PC에 큰 변화가 있었다. 바로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의 대중화다. 예전의 PC는 CPU나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사양을 아무리 높여도 체감 속도가 좀처럼 향상되지 않았는데, 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가 다른 모든 사양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속도가 느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HDD보다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