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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차별화 서비스와 혜택의 핵심은 '밀집 구역 공략'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SK 텔레콤이 5세대 이동통신(5G)의 효율적인 운영과 쾌적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각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5G 특구(클러스터)'를 집중 구축한다. 특구 구성에 맞춰 네트워크 속도 및 특화된 서비스,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산업 현장과 의료 시설 등에도 특구를 구성해 4차산업혁명 핵심 지역으로 탈바꿈한 -
'빅데이터'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는 '데이터 매칭 데이'
남시현[IT동아 남시현 기자] 데이터베이스는 컴퓨터가 정보를 보관하는 정보의 모임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데이터를 보관하기만 하면 됐고, 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하지만 저장 장치 혁신과 통신의 발전, 그리고 인류가 보관하는 데이터의 총량이 커짐에 따라 데이터베이스도 한 단계 진화를 이뤄냈다.이제 데이터는 특정한 형태로 구현되지 않는 비정형의 형태까지 등 -
글로벌 꿈꾸는 중소기업 모여라, 2019 MIK 시즌1 개막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속한다. 하지만 자원이 적고 국토가 좁은 탓에 무역 의존도가 대단히 높다. 한국기업들은 어찌되었던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지 않고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의미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 알려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글로벌 뉴스 네트워 -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단순 반복 업무는 RPA에게 양보하세요"
이문규[IT동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간단히 말해, 회사 임직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컴퓨터(로봇 소프트웨어)가 대신 처리하는 솔루션(소프트웨어)이다. 반복적, 정형적이면서 시간은 제법 걸리는 단순 업무(조회 비교, 입력 등)를 사람이 아닌 로봇 소프트웨어가 처리함으로써 사람은 좀더 생산적,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
[스타트업-ing] 두들이즈 유태민 대표, "공간에 남긴 기록으로 감성을 담습니다"
권명관"지금 있는 '이 곳'이 과거가 되고,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IT동아 권명관 기자] 증강현실(AR) 서비스 '두들AR'을 서비스하고 있는 두들이즈의 유태민 대표의 말이다. 유 대표는 '이 곳'또는 '저 곳' 등으로 구분되는 '공간'에 사진과 글과 같은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수많은 사람의 생각을 특정 공간과 연결해 공유하면, 그 안에서 -
[GDF 2019] 몰입형 전시는 예술을 새롭게 한다, 지안프랑코 이안누치 감독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2019 글로벌 개발자 포럼(이하 GDF 2019)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GDF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포럼으로, 올해에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이라는 주제를 통해 VR/AR 등의 첨단 기술이 예술, 사회 등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논한다 -
[GDF 2019] 예술과 기술의 만남, GDF 2019 개막
이상우2019 글로벌 개발자 포럼(이하 GDF 2019)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GDF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포럼으로, 지난 2017년 처음 개최해 VR/AR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미디어,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적용 사례와 주요 기술을 공유했다. 지난해의 경우 VR e-스포츠를 주제로 VR을 단순한 게임 -
'초대형·초고화질' TV 시대도 OLED가 이끈다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디스플레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대중이 요구하는 제품의 형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초대형·초고화질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먼저 해상도는 풀HD 해상도(1,920 x 1,080)를 4K 해상도(3,840 x 2,160)가 이어 받았으나, 현재는 이보다 더 세밀한 8K 해상도(7,680 x 4, -
한국레노버 "비즈니스용 맞춤형 태블릿, 소량 주문도 O.K."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태블릿 컴퓨터(이하 태블릿) 시장은 2010년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 형성되었다. 당초의 태블릿은 스마트폰도 노트북도 아닌 어중간한 물건이라 잠깐 유행한 뒤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스마트폰의 편의성과 노트북의 활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으며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하는데 성공 -
[GDF 2019] 페인트와 조각칼 대신, VR/AR 개발에 뛰어든 예술가들이 전하는 메시지.
남시현[IT동아 남시현 기자]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은 참된 것이 아니며, 진실된 세상은 순수한 이성으로만 파악할 수 있다는 철학이다. 그 작용에 대한 논의는 1982년 장 보드리야르가 체계화시킨 철학 용어 '시뮬라크르'까지 이어진다. 시뮬라크르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어쩌면 더 생생하게 인식되는 것들을 의미한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