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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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웹 4가지 검색 페이지 오픈
천상구2011년 9월 19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웹 첫화면을 개편, 4가지 검색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모바일웹(m.daum.net)화면은 기존 3개 화면을 1개 화면으로 통합해, 실시간 뉴스 영역을 강화하고, 뮤직, 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장소검색 서비스 ‘지금 여기엔!& -
소니의 모든 것, 일본 긴자 소니 스토어 직접 가보니…
서동민일본 도쿄의 긴자(銀座) 거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라면 한 번씩 들르는 곳이 있다. 1966년부터 긴자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소니 빌딩이다. 이 곳에는 소니 제품 체험관인 ‘소니 스토어’가 위치해 있는데, 소니의 신제품이 제일 먼저 전시됨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등 소니의 다양한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
소니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명품 이어폰 나온다
서동민오디오의 명가 소니가 하이엔드 이어폰을 직접 생산한다.소니는 ‘BA(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이어폰 ‘XBA’ 시리즈 11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BA 드라이버는 하이엔드 이어폰과 보청기에 주로 쓰이는 고급 부품으로, 기존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비해 크기는 4분의 -
인텔, 미래를 준비하다 - 멀티 코어 환경의 확산
천상구2011년 9월 16일,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 인텔 CT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텔개발자회의(Intel Developer Forum, 이하 IDF)에서 주력 상품군의 멀티 코어 영향력 강화와 고성능 제품의 새로운 기술 개발을 예로 들며, 더욱 빠른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06년부터 인텔과 IA -
인텔, 스마트폰과 노트북 두 마리 토끼를 쫓다
권명관지난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2011 인텔 개발자 회의(Intel Developers Forum, 이하 IDF)’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한계는 없다, 나아가기 위한 시작만 있을 뿐(Sky’s not the limit, It&rsq -
그루폰,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과 제휴
권명관2011년 9월 16일,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코리아(대표 황희승, www.groupon.kr)는 오늘부터 2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과의 제휴를 통한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루폰코리아는 콘서트와 아카데미 수강료 할인쿠폰 판매를 시작으로 KT&G 상상마당의 공연, 아카데미, 카페, 디자인샵 등 -
니콘이미징코리아, 제9회 프로유저 초청 세미나 진행
권명관2011년 9월 16일,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오는 27일에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씨네코드 선재에서 오형근 작가와 함께하는 ‘제9회 프로유저 초청 세미나 최고의 사진가, 그만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서는 오형근 작가는 사회적인 풍경을 -
아수스, 'Xonar Essence One' 출시
김영우2011년 9월 16일,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http://kr.asus.com)는 Hi-Fi USB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Digital-to-Analog Converter, 이하 DAC) 'Xonar Essence 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하이엔드 USB DAC로, 8배속 대칭 샘플링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오전문가 수준의 헤드폰 -
소니, BA기술 적용한 이어폰 발표
김영우2011년 9월 16일, 소니는 BA(Balanced Armature) 기술을 적용한 11종의 하이엔드 이어폰을 발표했다. BA 이어폰은 소니의 사운드 기술을 결집한 초소형 BA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했다. 그리고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기술을 통해 다이나믹 드라이버보다 사운드 손실이 줄었으며, 넒은 음역대의 -
윈도7과 태블릿 PC의 궁합은 몇 점 일까?
박준구최근 윈도7을 탑재한 태블릿 PC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윈도7 탑재 태블릿 PC는 일반 데스크탑 PC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태블릿 PC에 그대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태블릿 PC가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RIM의 블랙베리 운영체제 등을 탑재하는 것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지금까지 윈도7 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