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 5종 국내 선보여
조은날2012년 6월 19일, 한국레노버(대표이사 박치만)은 씽크패드(ThinkPad) ‘X230’, ‘X230t’, ‘T430’, ‘T430s’, ‘T530’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 Le -
사우디 대학(원)생들,카카오톡 성공 비결 배우러 방한!
허미혜2012년 6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외교부, 한국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The Korea Foundation)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사우디 청년교류포럼'에 각국에서 선발된 대학(원)생 50여 명이 역삼동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를 찾았다. 이번 '한-사우디 청년교류포럼'은 '한국의 모바일 혁명과 카카오 -
메조미디어, 모바일 광고 플랫 폼 '맨' 사이트 개편
조은날2012년 6월 19일,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가 자체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MAN : Mobile Ads Network)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http://man.appvista.com/)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광고 형태와 랜딩 방식 지원 및 신뢰도 높은 사후 결과 리포트 제공한다. 또 모바일 광고 플랫폼 중 앱 개발 -
리서치인모션, 어드밴스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세미나 개최
허미혜2012년 6월 19일, 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림)이 오는 6월 27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압구정 CGV 1관에서 '어드밴스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ADVANCED ENTERPRISE MOBILITY)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연결성을 보 -
토종 CG 기술, 할리우드 CG 기술 넘본다
안수영2012년 6월 19일, 국내 CG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에프엑스기어(대표 이창환 www.fxgear.net)가 오는 6월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 글로벌 CT(Culture Technology) 포럼’에서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FluX(플럭스)’를 발표한다. CG상에서 물방울 하나 -
노벨뷰, 블루투스 액세서리 2종 출시
허미혜2012년 6월 19일 노벨뷰(www.novelview.co.kr)는 블루투스 2.1 버전 기술을 적용한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NVV500'과 블루투스 스피커 'NVV6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NVV500은 카오디오, 홈오디오, 일반 스피커, 컴퓨터 스피커 등 외부 오디오 입력 단자가 있는 음향기기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하 -
델, 공간 절약형 올인원 PC 3종 출시
안수영2012년 6월 19일, 델 코리아(대표 피터 마스)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소비자용 올인원 컴퓨터 ‘인스피론 One 23’과’ 인스피론 One 20’을 비롯해 기업용 올인원 PC인 ‘옵티플렉스 9010 올인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스피론 One 23은 풀 HD 1080p WLE -
전자책, 누가 가장 많이 읽었을까?
안수영2012년 상반기 전자책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은 누구일까? 최근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조사한 ‘교보문고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자책을 가장 많이 구매한 독자의 연령층은 30대(39.2%)인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 독자들은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통한 구매가 많았으며, -
MS, 자체 제작한 태블릿PC '서피스' 공개
강일용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회사 이름처럼 소프트웨어 회사로 유명하다. 몇가지 하드웨어 사업도 병행하고 있지만 주력은 역시 ‘윈도’,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인식이 조금 달라질 것 같다.MS가 직접 제작한 태블릿PC ‘서피스(Surface)’를 19 -
잡지 애호가들 돈 아껴 좋겠네, 무료 잡지 앱 소개
안수영이제 잡지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서 보는 시대가 열렸다. 요즘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해 잡지를 보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볼 수 있는 잡지의 종류도 많고, 무료이기 때문이다. 물론 PC를 통해서도 무료로 잡지를 볼 수 있지만, 여러 종류의 잡지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해야 한다. 또한 언제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