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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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세가 된 볼 없는 마우스 - 광 마우스(Optical mouse)
김영우1990년대 들어 윈도(Windows)와 같은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기반 컴퓨터 운영체제가 대중화되면서 마우스(Mouse)는 키보드와 함께 PC의 필수 입력기기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GUI 운영체제는 화면 곳곳에 배치된 창이나 아이콘을 클릭하며 작업하기 때문이다. 초창기 마우스는 하단에 위치한 볼(Ball)을 굴려 커서를 -
서버(Sever) 좀 써볼까? - 2부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FTP 서버
이문규FTP(File Transfer Protocol)은 인터넷을 통해 파일 전송을 목적으로 하는 네트워크 서비스(혹은 프로토콜)이다. 사용이 약간 복잡하고 단순한 화면으로 구성되지만, 다른 서비스에 비해 전송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으로 지금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대외/대내 업무 시 파일 왕래가 잦은 기업 환경이라면 FTP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된다.FTP -
맥북 100% 활용하기 - 트랙패드
강일용카페, 도서관, 강의실 등 주변에서도 애플의 노트북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를 이제 흔히 접할 수 있다. (이하 2제품을 합쳐 맥북이라 칭함) 그러나 맥북 사용자 상당수가 맥 운영체제 ‘OS X’ 대신 윈도를 설치해 사용한다. OS X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북에 윈도를 설치하 -
맥북 100% 활용하기 - 키보드 및 단축키
강일용카페, 도서관, 강의실 등 우리 주변에서도 애플의 랩탑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를 이제 흔히 접할 수 있다. (이하 2제품을 합쳐 맥북이라 칭함) 그러나 맥북 사용자 상당수가 맥 운영체제 ‘OS X’ 대신 윈도를 설치해 사용한다. OS X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북에 윈도를 설 -
속 꽉 찬 온라인 백화점, 전자상거래 시장
허미혜인터넷 및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은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를 가능하게 했다. 인터넷 쇼핑몰이 이젠 흔한 쇼핑 매개체가 되었고, 사람들도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것에 별 거부감이 없다. 직접 입어 보고 만져 보지 못한다는 단점도 이제는 무색할 정도다.전자상거래는 인터넷이나 PC통신을 이용해 상품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좁은 의미 -
맥북 100% 활용하기 - 기본 기능
강일용카페, 도서관, 강의실 등 우리 주변에서도 애플의 랩탑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를 이제 흔히 접할 수 있다. (이하 2제품을 합쳐 맥북이라 칭함) 그러나 맥북 사용자 상당수가 맥 운영체제 ‘OS X’ 대신 윈도를 설치해 사용한다. OS X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북에 윈도를 설 -
업그레이드 안 되는 내 PC, 뭐가 문제?
김영우“PC는 언제 사면 좋을까요? 내년이면 신형이 나온다는데 그때 사는 게 좋을까요?”PC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들 중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위 질문은 핵심을 벗어나고 있다. 워낙 빠르게 돌아가는 IT시장의 속성상, 언제 PC를 사던, 몇 달 안에 구형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이다. -
당신의 비밀번호를 지켜 준다, OTP
허미혜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비밀번호를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빈번하게 사용하는 만큼 위험도 크다. 메일이나 홈페이지가 해킹 당할 우려도 있고, 온라인 뱅킹 관련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비밀번호를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OTP(one-time password)는 로그인할 때마다 그 세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회성 비밀번호를 -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발전 - 오픈 마켓(Open Market)
권명관오픈 마켓(Open Market)이란, 온라인상에 개인이나 소규모 업체가 개설한 점포를 통해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뜻한다. 그리고 오픈 마켓은 인터넷 쇼핑몰과는 구분해야 한다. 홈쇼핑이나 백화점 또는 대형유통 업체 등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받고 구매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한다( -
언제 어디서나 찰칵~! 스마트폰 캡처 방법
안수영스마트폰에서 보던 화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블로그를 하기 위해 이미지를 남길 때 이용하는 것이 바로 ‘화면 캡처’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캡처 방법은 각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에 따라 다르며, 특히 안드로이드는 기종별로 또 조금씩 다르다. 이렇듯 제각각 다양한 스마트폰 화면 캡처 방법을 소개해본다.iOS, 전원과 홈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