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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100% 활용하기 - 화면 캡처
안수영대다수 스마트폰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숨어 있다. 이에 IT동아는 초보 사용자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숨겨진 기능을 하나씩 소개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국내에서 100만 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1부 기본 버튼 (http://it.donga.com/12708/)6가지 캡처 -
키보드의 SysRq, Scroll Lock, Pause 키는 어디에 쓰지?
김영우키보드는 컴퓨터를 다루기 위한 필수품이다. 적게는 86게, 많게는 106개의 키가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다. 본래 키보드는 타자기에서 발전한 것으로, 컴퓨터보다도 오랜 역사를 가진 물건이다. 그러다 보니 키보드의 각 부분에는 과거의 흔적이 조금씩 남아있다. 이를테면 현재 키보드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QWERTY'로 시작되는 키의 배열도 과거 타자기에서 비롯 -
갤럭시노트2, 100% 활용하기 - 기본 버튼
안수영대다수 스마트폰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숨어 있다. 이에 IT동아는 초보 사용자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러한 숨겨진 기능을 찾아내 하나씩 소개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국내에서 100만 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누르는 방법 따라 기능도 다양 – 앞면가장 먼저 -
"앱 구입목록 좀 지워주세요" - 이동통신사 앱 마켓 편
나진희티스토어티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실행한다. 스마트폰의 메뉴버튼을 눌러 '메뉴 창'이 뜨면 '마이페이지'를 선택한다. 마이페이지에서 '구매내역'을 누른다. 조회 기간을 설정해 구매내역 삭제를 원하는 앱을 찾아 누른다. 팝업창이 뜨면 '구매내역에서 삭제'를 선택한다. 티스토어 구매내역 삭제가 끝났다.올레마켓올레마켓 앱을 실행한다. 하 -
"앱 구입목록 좀 지워주세요" - 구글 플레이스토어 편
나진희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구입목록은 PC에서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 했던 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스마트폰에서 바로 삭제할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을 실행한 후,스마트폰의 메뉴 버튼을 눌러 옵션 창의 '내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한다. 내 애플리케이션 페이지에는 그동안 설치한 앱이 전부 표시된다(심지어 지운 앱까지도…). -
"앱 구입목록 좀 지워주세요" - 애플 앱스토어 편
나진희'엄마나 여자친구가 볼까 봐', '구입목록을 정리하기 위해서' 등 이유는 모두 제각각이지만 원하는 것은 하나다."구입목록 좀 삭제해주세요!"스마트폰 앱 마켓 내 남사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리뷰페이지는 '구입목록을 삭제해달라'는 애원 섞인 글들로 도배다. 하지만, 그래 봤자 개발자는 구입목록을 지워주지 않을뿐더러 지울 수도 -
'옵티머스G' 드디어 젤리빈을 먹다, 업그레이드 방법은?
강일용LG전자의 최고급 스마트폰 '옵티머스G'가 마침내 '젤리빈'을 먹는다. LG전자는 10일 자사의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download/retrieveDownloadMain.dev)에 옵티머스G 최신 패치를 공개했다.이번 패치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 -
검색이 디지털 라이프를 지배한다
이문규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 정보를 검색한다.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대중화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정보량도 지난 10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방대한 정보 중 자신에게 딱 맞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찾아내는 검색 능력은 하나의 개인 기술 -
스마트폰 배터리의 진실 "오래 쓰고 싶어요? 이렇게 하세요"
강일용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배터리에 집중되고 있다. 성능, 운영체제 등이 상향 평준화되다 보니 '한번 충전해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처럼 실질적인 부분에 눈길이 가는 것이리라. 이에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여기 모았다.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무엇 보다 가장 큰 관심사는 배터리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어떻게 쓰나요?
강일용2013년 1월 1일을 기해 네이버의 뉴스 제공 서비스 '뉴스캐스트'가 '뉴스스탠드'로 개편됐다. 지난2009년 뉴스캐스트를 도입한 이래 약 3년만의 변화다. 지난해 11월부터 변경한다고 예고했지만 막상 보니 생소하기만 하다. 뉴스스탠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알아본다.일단 뉴스캐스트와 뉴스스탠드는 무엇이 다른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