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모니터 협찬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널)은 이민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에 모니터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찬한 알파스캔 'AOC 2343 LED'와 'AOC 2343F2 LED'는 두께가 12.9mm로 얇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협찬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베사홀이 있어 간편하게 벽걸이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파스캔은 고객들의 설문 조사된 의견을 반영하여 스탠드 바닥면에 베사홀을 만들어 스탠드를 접기만 하면 바로 벽걸이 모니터로 변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러가지 작업을 한 화면에서 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 기능 또한 특징이며, 모니터 전원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e-세이버', 사용 환경에 따라 6가지 모드로 전력 사용을 줄여주는 '에코 모드',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오프 타이머' 등의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전력 사용량을 줄여 준다.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알파스캔은 문화 예술 사업지원을 위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모니터를 협찬하고 있다"며,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알파스캔의 모니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