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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폰4를 '화이트'로 튜닝하는 보호 필름 '트랜스수트' 출시

이문규

컨슈머 액정보호필름 전문 브랜드인 (주)에이지에프(www.puremate.com)는 세계 최초로 아이폰4용 화이트 컬러 액정보호필름인 "트랜스수트"를 출시했다.

소문만 무성했던 화이트 컬러 아이폰4는 화이트 색상의 오염 문제, 카메라 플래쉬 문제 등으로 1년이 지나도록 출시가 보류되어 소비자 욕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4용 퓨어메이트 트랜스수트는 컬러 스킨과 액정보호 필름이 일체된 신개념 제품으로,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화이트 아이폰4로 색상을 바꿀 수 있다.

'블랙' 아이폰4를 '화이트'로 튜닝하는 보호 필름 '트랜스수트' 출시 (1)

트랜스수트는 액정보호 필름 내부에 화이트 색상이 레이아웃 코팅처리된 구조로 오염에 강하며, 점착면은 광학용 실리콘 점착제를 사용하여 제거 시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떨어진다. 화이트 아이폰4의 출시 부재로 소비자들은 비용을 들여 튜닝한다 해도 A/S 불가 문제로 갈등과 불편을 겪고 있었던 부분을 트랜스수트가 일부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퓨어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삼성전자, 캐논, 도시바, 후지쯔 등 많은 다국적 IT기업에 액정보호 필름을 수년간 독점 공급해 올 수 있었던 제조 기술력 바탕으로 세계 최초 아이폰4용 컬러링 액정보호필름인 트랜스수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랙' 아이폰4를 '화이트'로 튜닝하는 보호 필름 '트랜스수트' 출시 (2)

트랜스수트에는 보호필름을 처음 부착하는 사용자를 위한 연습용 필름도 들어있다. 또한 트랜스수트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일본 가네보사의 고급 극세사크리너를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한다고 한다.

퓨어메이트 공식 온라인 판매처(http://www.puremate.com/)와 각 직영, 협력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800 원이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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