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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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저렴하기만 한 노트북은 가라, 'XPS 14Z'
강일용'비지떡’에 질린 사용자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노트북이 있다.노트북의 단자는 일반적으로 측면에 있다. 측면 단자는 마우스 등 주변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이 거추장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선을 보다 단정하게 정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가장 좋은 방법은 단자를 노트북 후면에 배치하는 것이다. 후면에 단자를 배치 -
PC방에 어울리는 보급형 헤드셋, 앱코 해커 G900
김영우정말로 많은 헤드셋이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헤드셋, 이어폰 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책상 서랍 한켠에 고장난 제품 한두개 정도는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각 헤드셋은 사용 환경에 따라 몇 가지 제품군으로 나뉘고 있다.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헤드셋은 휴대성을, 전문 오디오에 사용하는 헤드셋은 음질을 중시한다. -
효도선물, 로봇청소기가 딱이야 -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아르떼
강일용A씨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효도선물을 하나 준비 중이다. 그런데, 이거 은근히 고민된다. 아무 것이나 대충 골라 막 선물할 수는 없지 않은가. 기왕이면 부모님이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고, 여기에 실생활에 진정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제품이었으면 더 좋겠으며, 현재 부모님댁에 없는 제품이라면 매우 좋을 것 같다.여기 A씨의 고민을 덜만한 -
32인치로 문턱 낮춘 소니 3D TV, KDL-32HX750
김영우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소니(Sony)는 그야말로 ‘외계인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다. 제품의 기본적인 사양이나 디자인이 경쟁사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우수한데다 기존에 없던 획기적인 컨셉의 아이디어 제품도 종종 내놓았기 때문이다.하지만 2000년대 들어 각 업체들의 기술이 상향평준화 -
투박한 가방은 미련없이 거부하라 - 부쏠 랩탑 메신저백
이문규여자든 남자든 간에 예쁜 것, 아름다운 것에 반응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동안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긴 IT/기술 분야에서도 ‘미적인 디자인 감각’이 제품 판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됐다. 투박하고 밋밋해도 성능이나 사양만 좋으면 인기리에 판매되던 시절은 이미 지난 것이다. IT 기기 액세서리 시장은 진작부터 디자인적 요소를 -
새 아이패드는 새 키보드에 - 벨킨 YourType 폴리오 키보드
이문규애플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PC는 외형적인 키보드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화나 사진을 보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활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직장인에게는 내외근 시 업무용으로 부족함은 없지만 화면 터치 키보드로는 아무래도 현란한 타이핑 신공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 본 리뷰어가 체험한 바로도 태블릿PC에 있어 키보드의 유무는 활용 -
두께 9mm. 아이폰보다 얇은 외장하드? 씨게이트 고플렉스 슬림
권명관각종 데이터 파일의 용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고 있다. HD급, 풀HD급 화질의 동영상 파일은 1GB를 훌쩍 넘으며, 해상도가 큰 사진 파일은 수십 MB가 기본이다. 그뿐인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은 수 백곡의 MP3 파일을 보유 중인 사용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본 기자도 마찬가지다. 즐겨보는 애니메이션을 아이패드용으로 -
뼈를 통해 음악 들려주는 베개, 아이필로우
서동민이어폰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귓구멍에 유닛을 끼우는 형태를 떠올릴 것이다. 귓구멍을 통해 전달된 소리에너지가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청각기관인 달팽이관에 도달하는 공기전도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하지만 이주(tragus: 귓바퀴 앞에 있는 뾰족한 융기) 앞쪽에 부착한 후 머리뼈를 진동시켜 소리를 전달하는 이어폰도 있다. 바로 골전도 이어폰이다. 골 -
고무 지우개가 아니라 마우스입니다 - 로지텍 큐브
김영우너무나 많이 보급되어 익숙해진 이유로 신제품이 나오더라도 시큰둥한 물건이 몇 가지 있다. PC 주변기기 중에 예를 들어본다면 마우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아무리 성능이 향상된 마우스가 나왔다 하더라도 결국 손에 잡고 커서를 움직이며 클릭하며 쓴다는 기본적인 역할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지금 쓰는 마우스가 고장 나지 않는다면 새 마우스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 -
나만의 '한 장'을 만들다,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25
허미혜필름카메라로 인화한 사진에는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있다. 빛이 조금 바랜 귀퉁이는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고, 언제 적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뒷면의 메모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이렇게 앨범 한 장 한 장에 정성스레 끼워 넣었던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추억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PC 폴더에서 대량으로 보관하고 있는 디지털 이미지로는 절대 느낄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