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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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프라다폰 3.0
강일용IT브랜드와 패션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협업). IT브랜드는 패션브랜드의 디자인을 패션브랜드는 IT브랜드의 첨단기술을 각자의 제품에 더할 수 있어, 언제나 선호되는 조합이다. 반대의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IT브랜드가 특정계층을 공략하기 위해 특정계층이 선호하는 패션브랜드에 먼저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LG전자에서 그러한 -
터치스크린 갖춘 데스크탑 대체용 노트북 - 델 XPS 17 터치에디션
김영우‘노트북’은 일단 휴대용 기기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요즘 ‘울트라북’ 규격이라고 하는 슬림형 노트북이 주목 받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일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휴대용 기기라면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기본이다. 그런데, 노트북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오히려 ‘휴대용’이라는 이름이 무색 -
온라인 영어회화, 콘텐츠가 생명이다 - 스피킹맥스 2부
이문규지난 번 학습 리뷰(http://it.donga.com/review/8377)를 시작한 후로, 업무 연장이 아닌 자기 계발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틈틈이 스피킹맥스로 회화 학습을 이어 가고 있다. 대단한 학습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영어를 학습하고 말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함이다. 물론 스피킹맥스 이외에도 영어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서비스가 다양하지 -
삼성전자 올인원PC 시리즈9, PC의 영역을 넘어선다
강일용대다수의 사용자는 CPU, GPU, 메모리 등 PC의 내면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진다. 디자인이란 성능 다음에 살펴보는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는 그나마 상황이 낫다. 휴대가 잦아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데스크탑에게 디자인이란 사치였다. 네모난 직사각형 상자. 참으로 천편일률적이기 그지없다. 디자인만 -
“입어라, 그러면 시원하리라” 어깨닥터스마트
서동민시중에 팔리는 물건 중에서 전기 안마봉 또는 핸드안마기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생김새는 일반 수동식 안마봉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기름한 막대기 한쪽에는 전기로 동작하는 안마봉이, 다른 쪽에는 전기 케이블이 달려있다는 점만 다르다. 이 물건을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갖다 대면 안마봉이 움직이면서 환부를 강하게 구타(?)한다. 작은 크기에 비해 안마 실력이 -
컴퓨터로 떠나는 어학연수 - 스피킹맥스 1부
이문규바야흐로 대학 졸업 시즌이다. 이는 곧 냉혹한 취업 전쟁의 장에 뛰어들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에 따라 졸업생들은 자신만의 확실한 ‘병기’를 갖추는데 모든 심혈을 기울인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영어회화 능력이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실질적인 ‘말하기’ 능력이 우선시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영어 교육 서비스가 -
교통사고 처리, 목소리만 크면 된다? 천만에!
이문규코원 자동차 블랙박스 ‘오토캡슐 AC1’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가장 먼저 사상자 구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또는 증인)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자칫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몰리는 사례가 심심찮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고 당시의 명확한 증거가 없는 경우엔 목소리 -
전자책 리더기 일단 저렴해야 뜬다 - 스토리K
강일용아이리버의 전자책 리더기 ‘스토리K’가 제법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2월 20일을 기준으로 판매량 1만대 돌파가 유력시 된다고 하니, 잘 나가봐야 몇 천대 수준이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기존 전자책 리더기들보다는 확실히 상황이 좋다.스토리K가 타 전자책 리더기를 제친 이유는 역시 가격이다. 약간 홈쇼핑스러운 느낌도 없잖아 -
삼성 시리즈5 울트라, ‘진짜’ 울트라북이란 이런 것
강일용울트라북이란 인텔 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적절한 성능, 2cm 이하의 얇은 두께, 1,000달러(한화 약 115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제품군이다. 인텔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12년 말까지 울트라북은 노트북 시장에서 약 40%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 했지만, 아직까지 소비자 반응은 미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인텔이 -
상위 0.1%를 위한 메인보드? 아수스 P9X79 WS
김영우2000년 즈음, 한 자동차 제조사에서 고급 SUV 자동차 TV CF를 방영하면서 ‘대한민국 1%’라는 문구를 내세워, 큰 히트를 친 적이 있다. 다수의 대중이 아닌, 소수의 상류층을 겨냥한 자동차이고,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다는 의미가 저 짧은 문장에 함축적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자동차뿐만 아니라 PC도 1%만을 위한 부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