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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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① 맥북프로와의 호흡,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과거 애플은 '시네마 디스플레이'란 이름으로 모니터를 만들어 팔았다. 하지만 2008년에 나온 모델을 끝으로 더는 모니터를 만들지 않고 있다. 그런데 작년 10월 애플은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면서 모니터를 하나 소개한다. 재밌는 부분은 애플이 직접 만든 모니터가 아니라 LG전자와 협업했다는 것. 그 제품이 바로 며칠 전 한국 출시 -
[뒷북리뷰] 구글이 처음 하드웨어 디자인한 스마트폰 '구글 픽셀'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2016년 10월 구글은 스마트폰을 하나 발표한다. 이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온전히 구글이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만 구글이 관여했고, 하드웨어는 제조사가 맡는 협업 방식으로 레퍼런스폰을 만들어왔다. 픽셀은 레퍼런스폰이 아닌 구글폰이다. 구글이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모두 설계했다. 아직 -
[리뷰] 아기자기한 가정용 라벨 프린터, 엡손 LW-K200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물건에 이름을 써넣는 이유는 다양하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견출지에 학년/반/이름을 써서 학용품에 붙이고 다녔다. 군 복무 중에는 규격화한 장구류나 의복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물건과 구분하려면 소속과 이름을 써야한다. 회사에서는 똑같이 생긴 박스나 서류철을 구분하기 위해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
[리뷰] 스포츠 모드 탑재한 홈 프로젝터, 벤큐 W1090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 홈씨어터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벤큐(BenQ)의 기세가 상당하다. 특히 2014년 말에 출시된 W1070과 W1080ST+ 같은 모델의 경우는 국내 홈씨어터 동호인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벤큐의 위상을 높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세를 몰아 벤큐는 2017년형 W 시리즈인 W1090과 W2010ST를 출시했다. 그 중 -
[리뷰] 사용자 경험의 결이 다른 이어폰 '비츠X'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작년 9월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7에는 3.5mm 잭이 없다.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기 어렵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애플이 제시한 카드가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W1 칩을 적용해 액세서리가 아닌 하나의 디바이스처럼 접근한 무선 이어폰이다.발표 당시 애플은 에어팟 외 W1 칩을 적용한 무선 제품을 3개 -
[리뷰] 스마트폰으로 CD 구워 볼까? LG전자 KP95 시리즈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CD나 DVD로 대표되는 광디스크의 이용 빈도가 예전 같지 않은 건 사실이다.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클라우드 저장소와 같은 신세대 저장수단이 시장의 주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에는 ODD(광디스크 드라이브)가 달리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하지만 그래도 광디스크의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공C -
[리뷰] 게이밍 프로젝터의 가능성, 벤큐 W1210ST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등장 초기에는 기업용, 사무용으로만 이용하다가 나중에는 가정용으로도 영역을 넓힌 제품이 몇 가지 있다. 프린터나 복합기, NAS 같은 제품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로젝터 역시 가정용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크하고 있다. 가정용 프로젝터라면 영화나 게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얼마나 만족스러운 화질로 즐길 수 있는지, 그리 -
[리뷰] 아스텔앤컨의 변화를 담다 '칸(KANN)'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고해상 음원 플레이어(DAP) 시장은 소수의 애호가들을 겨냥하는 만큼 규모가 작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경합을 펼치고 있는 치열한 전장터다. 국내만 보더라도 아이리버와 코원, 소니 외 여러 브랜드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 또한 수십만 원대에서 수백만 원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스마트폰까지 고음질을 추구하면서 전반적인 흐 -
[리뷰] 노트북 크기의 고광량 프로젝터, 엡손 EB-1781W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바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다. 폭넓은 지식과 자신감 있는 표정, 그리고 명료한 화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도울 수 있는 장비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이를테면 어디서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터 같은 기기가 대표적이다.다만, 프로젝터라는 물건을 휴대하고 -
[리뷰] 가격 앞세운 새 '아이패드'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새 '아이패드(iPad)'가 나왔다.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은 아니다.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닌 기존 모델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이름은 어떠한 수식어도 없다. 그냥 '아이패드'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로 나누던 제품이 돌고 돌아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로 구분 짓게 됐다.43만 원이번 새 아이패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