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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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변화구 같은 입문형 SSD, 크루셜 BX500 480GB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PC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당연히 성능이지만 여러 이유(예산)로 인해 타협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체감 성능에 영향을 주는 저장장치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은 성능 뛰어난 SSD를 주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 조금만 성능과 용량을 높이면 가격이 화끈하게 뛰어 선택을 주저하게 만든다. 최근 애플리케이 -
'최적의 가성비' 갖춘 SSD,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250GB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SSD의 장점은 단연 빠른 속도와 안정성에 있다. 하드디스크의 약 3~4배 가량의 읽기/쓰기 속도는 전반적인 체감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많은 부하가 걸리는 애플리케이션 실행도 그렇고 게임을 즐길 때에도 데이터를 읽어오는 시간(로딩)이 크게 줄어든다. 게다가 충격을 받으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SSD는 아 -
[리뷰] '청소전(戰)을 승리로 이끌 무기' 일렉트로룩스 퓨어 F9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전쟁과 같은 치열한 우리 삶. 가장 고되고 어려운 작업은 다름아닌 '청소'가 아닐까 싶다. 공간이 작거나 크거나 상관 없이 우리가 최소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행위로 비교적 많은 시간이 할애된다. 여기에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데 하나는 전통적인 방식을 쓰느냐고 다른 하나는 문명의 이기를 마음껏 누리는가다. 대부분은 -
[리뷰] 업무에 최적화된 개성파 올인원PC, TG삼보 AL303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PC 구매하고자 매장을 방문할 때 시각적으로 유독 끌리는 제품이 바로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다. 올인원 PC는 모니터와 본체의 일체형 제품으로, 공간활용성이 좋고 디자인이 멋져서 특히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다만, 올인원 PC는 일반 PC에 비해 사양대비 가격이 비싼데다 예쁜 디자인만 강조하느라 기능이 -
[리뷰] 콘텐츠 생산용 이동 작업실, 레노버 씽크패드 P1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은 기업 및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으로, 그래픽 작업, 금융 계산, 과학 연산 등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일반 PC에서는 좀처럼 쓰지 않는 특별한 부품이 다수 탑재되므로 성능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일반 PC와는 차이가 난다. 물론 일반 PC로도 비슷한 작업을 할 수 있겠 -
[리뷰] 번거로운 튀김 요리도 전문가 처럼,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743/45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튀김은 맛있다. 오죽했으면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말까지 있겠는가.세상에는 다양한 조리 방법이 존재한다. 날것으로 먹는 것부터 시작해 삶고, 찌고, 볶고, 굽는 것은 물론, 요리와 과학을 접목한 분자요리법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방법이 있다. 하지만 튀김 만큼 후각과 촉각(식감), 그리고 노릇한 색으로 우리를 자극하는 조리법은 -
[프리뷰] 새로운 가능성을 그린다, 캐논 EOS R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모처럼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이 흥미롭게 흘러간다. 소니가 주름잡고 있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니콘과 캐논이 나란히 입성했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라이카·시그마·파나소닉 세 카메라 브랜드가 연합해 하나의 통합 플랫폼(L마운트)을 바탕으로 각각의 색채를 담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일 예 -
[리뷰] 가습기는 겨울에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 엔보우 레인콘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폭염이 이어지던 여름이 가고, 시나브로 '춥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계절이 됐다. 추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옷을 바꾸는 것은 물론, 난로나 전기매트 등 겨울 용품을 꺼내 손보는 가정도 있다. 가습기도 빠질 수 없다. 몇 달간 묵혀둔 가습기를 청소하고, 건조한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한다.최근에는 책상 위에 미니 가습기를 두는 -
[리뷰] 처음 같은 두 번째 도전, 니콘 Z7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카메라 분야에서 니콘은 꽤 오랜 시간 일안반사식(SLR) 시장을 이끌어온 광학기기 제조사 중 하나다. 이 분야에서만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며 그 중 SLR은 60여 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명맥을 유지해 왔다. 그것도 처음 개발한 'F 마운트' 하나로 말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오랜 시간 유지해 온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한 -
[리뷰] 가심비를 위한 빔 프로젝터, 삼성 스마트빔 200안시
이상우[IT동아] 약 2년 전 캠핑에 갔을 때 일이다. 나름 자타가 공인하는 '얼리어답터'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 분위기를 띄우던 차에, IT고수(?) 느낌을 풍기는 한 커플이 근처에 소박하게 텐트를 설치했다. 날이 어둑해지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지인과 담소를 나누던 중, 텐트를 친 고수 커플이 무엇인가 꺼내 들었다. 휴대용 빔프로젝터였다. 의식하고 싶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