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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 공개, '빛'에 힘준 나머지...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우리는 튜링(Turing)에 도달할 수 있었다. 200억 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를 탑재, 슈퍼컴퓨터 버금가는 큰 칩을 구현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인공지능을 위한 텐서코어(Tensor Core)와 광원추적을 위한 레이 트레이싱(RT) 코어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더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 -
[IT신상공개] '군대의 추억?'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 스페셜 에디션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한 이라면 가끔 꿈에 나타나는 살벌한 일이 바로 '재입대'가 아닐까 싶다. 전역한지 10여년 이상 지나 이제 어엿한 민방위 요원인 기자도 가끔 사단 신병교육대에 끌려가거나 간혹 자대에서 훈련을 받는 기괴한 꿈을 꾸다 잠에서 깨곤 한다. 등줄기를 흥건히 적신 식은땀은 덤. 이런 기자가 선호하지 않 -
[뉴스줌인] 무한잉크 프린터의 잉크는 염료? 안료?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IT동아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IT동아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를 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 -
[전기요금 바로 알기] 4부: 에어컨 사용 전력 '직접 측정했습니다'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연일 폭염이다. 태풍조차 피해가는 2018년의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남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기상관측소 95곳 중 57곳(60%)이 역대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지난 13일 기준으로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27일, 열대야는 14.8일로 집계될 정도다. 최근들어, 조금 꺾인 듯한 분위기지만 언제 다시 치솟을지 모를 -
[금융 in IT] 은산분리 완화, 인터넷은행 날개 달까
권명관지난 2018년 8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터넷전문은행에 한정해 '혁신 IT기업'이 자본과 기술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년 넘게 금융업계 이슈였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이슈에 드디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발언이다.2017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출범했지만, 은산분리 규제 때문에 IT기업의 지 -
5G와 LTE는 무엇이 다를까... "유선보다 빠른 무선 시대 열린다"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무선통신 기술의 진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기존에 이용하던 LTE(4G)를 능가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5G를 내년 3월에 공동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이동통신 3사간의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접 나서 -
5G의 세 가지 장점과 쟁점..? 화웨이 장비 쓸까 말까
강일용[IT동아 강일용 기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의 상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동통신 3사는 내년 3월 동시에 5G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는 지난 해 말 3GPP가 5G의 1차 표준(Release 15)을 정한 것에 따른 움직임이다. 5G를 단독으로 상용화(SA)하는 것은 아니고, 5G 전용 장비와 기존의 LTE 장비를 혼용해 5G를 -
[뉴스줌인]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 PC만 쓰는 이유는?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IT동아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IT동아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를 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 -
[IT신상공개] 어디까지 보러 오셨습니까? 캐논 파워샷 SX740 HS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멀리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반대로 번거롭기도 하다. 내 안구가 어디 몽골인(평균 시력이 3.0 이상이라고 한다) 뺨치는 수준이 아니고서야 멀리 보는데 필요한 도구를 번거롭게 들고 다녀야 한다. 망원경이나 쌍안경 같은 도구 말이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며 진화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쌍안경을 가 -
[먹거리+IT] 오존에이드 홍명기 대표 "농산물 저장 기간, 늘릴 수 있습니다"
권명관[IT동아 권명관 기자] 지난 2017년 3월 2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농업 시장 규모는 2014년 4조 7,000억 원, 2015년 5조 1,000억 원, 2016년 5조 7,000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인구 증가와 함께 '식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던 농수축산업에 대한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