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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영어공부, 학원보다 이것!
이문규이번 주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 간다. 고3 수험생은 몰라도 중학생, 특히 초등학생에게 방학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간이다.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한 1학년 ‘병아리’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이에 학부모는 고민한다. 처음 맞는 초등학교 여름방학인 만큼 -
올림푸스 'TG-820',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좋은 제품으로 선정
안수영2012년 7월 18일, 올림푸스(대표 타케우치 야스오, www.olympus.co.kr)의 아웃도어형 카메라 ‘TG-820’이 미국 ‘Parent Tested Parent Approval(PTPA) Media’에 의해 부모들이 선정한 좋은 제품으로 선정됐다. ‘PTPA Media(http://ww -
'부가세 별도'는 퇴출, 하지만 이통사는 여전히 안 지켜…
강일용통신요금을 표기할 때 부가세를 합산하지 않던 관행을 고치려던 방통위의 정책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초등학교 교사 이모씨(30)는 통신요금고지서를 받아볼 때마다 의아하다. 분명 스마트폰 54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 고지서에 청구된 요금은 6만 원 이상인 것. 가만히 고지서를 들여다보니 부가세가 추가되어 있다. 분명 처음 계약할 때는 5만 5,0 -
엠넷닷컴에서 모바일 음악 이용권을 선물하자!
허미혜2012년 7월 18일, CJ E&M 온라인사업본부는 모바일에서 음악 이용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엠넷닷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용하는 방법은 이렇다. 엠넷닷컴 앱을 무료로 내려 받은 후, 환경설정에서 이용권 목록을 확인한다. '스마트프리 1개월 이용권 (5,000원)'과 '스트리밍 1개월 이용권 (3, -
에이서의 두 번째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 3종 공개
조은날2012년 7월 18일, 에이서(www.acer.co.kr)는 3세대 인텔 코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두 번째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i5-3317U, i7-3517U)와 SSD 용량(128GB, 256GB)에 -
갤럭시S3 결함 논란 줄이어… 사용자들 원성
서동민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또다시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갤럭시S3 마블화이트(이하 마블화이트)의 케이스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했다는 것. 휴대전화 전문 웹사이트 폰아레나(Phone Arena)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이를 비중있게 다루었고, 국내에서도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글이 끊임없이 확대 재 -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 케이스 찾기
허미혜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관련 액세서리에도 흥미가 있을 법하다. 그런 사용자들의 심리를 반영하여 각 업체에서는 스마트폰용 액세서리를 너나 할 것 없이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건 뭐니뭐니해도 케이스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기존의 디자인을 더 예쁘게 바꾸어 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스마트폰 케이스가 -
그루폰 통해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자!
조은날2012년 7월 18일, 그루폰코리아(www.groupon.kr)가 7월 24일까지 ‘여름방학 교육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교육 기획전에는 영어강좌, 체험전, 전시회, 취미교육 등의 상품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여름방학 교육 기획전은 원어민 강사와 전화통화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피킹메이트 전화영어 -
PC방 사장님, 게이밍모니터 한대 더 받아가세요!
조은날2012년 7월 18일, 벤큐(지사장 소윤석)가 PC방을 대상으로 자사의 FPS게임용 모니터 ‘XL2420T’ 특별판매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XL2420T 모니터 10대 혹은 5대를 구매하는 PC방 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니터를 10대 구매하면 동일한 모니터 1대 또는 로지텍 G100 마우스 -
내 아이폰, 아이패드의 음질을 UP! SRS iWOW 3D 출시
김영우커다란 앰프나 복잡한 홈시어터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오디오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라 말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의 중심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이를 즐기는 사용자 층 역시 매니아에서 일반인들의 수준으로 내려왔다.때문에 최근에는 음향기술 역시 모바일 기기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