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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9.5시간 사용하는 울트라북 ‘폴리오 13’ 출시
서동민“폴리오 13이 시작이다. 앞으로 꾸준히 선보일 HP의 울트라북을 기대하라.”한국 HP가 새 브랜드를 앞세워 울트라북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HP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HP의 첫 울트라북 ‘폴리오 13’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폴리오 13은 경쟁사 울트라북에 비해 긴 배터리 -
옵토마, LED 프로젝터 1종과 풀HD 프로젝터 2종 출시
김영우2011년 12월 13일,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는 컨슈머 시장을 겨냥해 LED 프로젝터 ‘PK320’ 1종과 풀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HD21’, ‘HD23’ 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o -
인스프리트,어플리케이션 '큐블릿(Cublet)' 오픈
이문규2011년 12월 13일, 인스프리트(대표이사 이창석, www.in-sprit.com)는 세계 최초 소셜 브라우저 '큐블릿(Cublet)'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큐블릿은 Cube(입방체)와 Islet(섬)의 합성어로, 지인 검색과 지인 간의 관계를 검색하는 기능을 커뮤니케이션 요소와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큐블릿 로고는 각 개인의 고유 공 -
GMC, 중급형 미들 타워 케이스 출시
김영우2011년 12월 13일,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www.gmc.co.kr, 이하 GMC)은 신제품 미들 타워 케이스 'Y-10 퍼펙트'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Y-10 퍼펙트는 전면 도어 방식의 디자인과 쿨링 시스템을 갖춘 중급형 미들 타워 케이스다. 측면에는 120mm 쿨러 4개를 탑재해 전면에서 흡기된 찬 공기가 케이스 내부를 식히고 상단과 -
애플 맥 앱스토어, 다운로드 1억 건 달성
권명관2011년 12월 13일, 애플은 맥 앱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다운로드 1억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맥 앱스토어는 애플의 매킨토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다. 한편 애플은 기존 앱스토어의 어플 다운로드가 총 180억 건을 돌파했으며, 사용자들이 매달 평균 -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30만대 개통
권명관2011년 12월 13일, LG전자(www.lge.co.kr)는 고화질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출시 2달 만에 30만대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품을 대리점에 공급한 수량(Sell-In)이 아닌, 소비자가 구입해 개통 완료한 수량(Sell-Out) 기준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LTE폰 중 단일 모델 가운데 -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이미징리더스클럽과 후원 협약 체결
권명관2011년 12월 13일,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는 전문가로 구성된 니콘 이미징리더스클럽과 후원 협약을 맺고, 향후 작품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니콘 이미징리더스클럽은 상업 사진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전호 작가, 안성진 작가, 김유철 작가, -
벤큐코리아, 24인치 LED 모니터 출시
김영우2011년 12월 13일,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24인치 LED모니터 ‘EW2430V’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EW2430V에 장착된 24인치 VA패널은 풀HD 해상도와 16대 9 와이드 화면비를 제공한다. 최대160만 개의 색을 재현한다. 또한, 벤큐가 개발한 Super Resolution 기술, 3D Noise Reducti -
플레오맥스,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COC-240' 출시
권명관2011년 12월 13일, PC 주변기기 브랜드 플레오맥스(http://www.pleomax.co.kr)는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 세트로 구성된 ‘COC-2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OC-240 무선 키보드에는 노트북에 주로 적용한 아이솔레이션 방식을 도입해 오타 발생을 줄였다. ‘핫 키&rsq -
씨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모멘터스 XT’ 2세대 제품출시
김영우하드디스크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저장 용량을 늘리며 PC의 발전에 큰 몫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요즘 들어 하드디스크는 오히려 PC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도 한다. 바로 ‘속도’의 문제다. CPU나 램(RAM) 등 다른 PC 주요 부품보다 하드디스크의 속도 발전이 턱없이 늦었기 때문이다. 저장 용량이 늘어나더라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