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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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즈(iTunes) A to Z - 설치 및 계정 만들기
이기성애플의 다양한 기기(아이폰, 아이팟,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등)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iTunes)’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을 이용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튠즈는 음악이나 동영상, 주소록 등을 집어넣거나(동기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앱스토어 이용)할 수 -
린필드? 클락데일? CPU 코드명을 알아보자! - 2부 인텔 코어 i 시리즈 편
김영우이전 기사에서 콘로, 울프데일, 요크필드 등, 인텔 코어2 CPU 시리즈의 개발코드명을 알아보았다. 사실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선 ‘코어2 듀오’나 ‘펜티엄’ 등의 정식 제품명만 알아도 PC나 CPU 선택에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굳이 개발에 사용했던 코드명까지 알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같은 제품명의 -
웹 저장공간 이용하기 Part. 2 - 세컨드라이브
이기성이전 강의에서 살펴본 네이버 N드라이브에 이어 두 번째로 알아볼 웹 저장공간 서비스는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2ndrive)다.사실 세컨드라이브는 N드라이브보다 한발 앞서 대중에 공개되어, 많은 이에게 조금 생소한 웹 저장공간 서비스를 알리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또한, 세컨드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우콤(코스닥 상장 -
울프데일? 요크필드? CPU 코드명을 알아보자! - 1부 인텔 코어2 시리즈 편
김영우요즘 시장에서 주력으로 팔리는 PC들은 인텔의 ‘코어2 듀오’나 ‘코어 i5’ 등의 CPU가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들 제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각종 IT 정보 사이트나 가격 비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들 CPU 브랜드의 이름 옆에 ‘울프데일(Wolfdale)’이나 &lsqu -
웹 저장공간 이용하기 Part. 1 - N드라이브
이기성“내 문서를, 내 음악을, 내 사진을… 내 PC 없이 어디서든 꺼내볼 방법은?”이런 질문에 나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웹하드’를 떠올렸다. 웹하드는 웹상에 마련된 저장공간에 데이터(파일)를 올려서 보관하거나, 백업을 하는 용도로 많이 쓰였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문서/음악/사진 파일을 올려 -
키보드의 타자 기능 완전 정복!
이문규마우스와 더불어 컴퓨터 조작에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는 입력 장치인 키보드. 이 글을 쓰고 있는 도구가 바로 키보드고, 이 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 주소를 입력했던 도구도 키보드며, 이 기사에 댓글을 달 때 쓰는 도구도 키보드이다. 키보드가 막 사용되기 시작한 1980년대만 해도 가격이 매우 비싼 기계식 키보드밖에 없어서 대중적인 보급을 그 -
트위터에 뛰어들어 헤엄을 쳐보자
권명관이제 와서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트위터는 많은 사람이 즐겨 이용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한 달 간 즐거운 대화를 나눈 상대가 직장 상사였다고 하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그 사실을 안 순간, 부하 직원은 등골이 서늘해지며 지난 타임라인을 지켜보며 허튼 소리한 적은 없는지 뚫어지게 찾아보았을 듯하다(물론, 절대, 본 기자의 얘기는 아니다…). -
트위터,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박민영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어떤 기사를 읽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대한 기사였는데, 남녀 직장인 543명 중 41.6%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81.9%가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것이었다(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도 47%가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안 그래도 최근 트위터에서 누가 이런 얘기를 했다더 -
집/회사에 있는 컴퓨터를 외부에서 사용하고 싶은데요
이문규업무 시간에 내에 완료하지 못한 문서 작업을 퇴근해서도 계속해야 하는데, 파일을 복사해 오지 않았다면? 어제 새벽까지 꼬박 작업한 문서 파일을 집 컴퓨터에 두고 그냥 출근했다면? 이때는 부랴부랴 다시 집이나 회사에 다녀오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거리가 멀면 이 역시도 여의치 않다. 이럴 때 누군가가 집 또는 회사에서 내게 파일을 좀 보내 줬으면 정말 좋 -
CPU에 맞는 메인보드 고르기 2 - 인텔 칩셋 편
김영우소켓은 이제 알겠는데 칩셋은 또 뭐야?이전 기사에서 인텔 CPU를 꽂는 메인보드의 소켓(Socket) 규격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CPU 소켓이 맞더라도 메인보드의 핵심부품인 칩셋(Chipset)이 지원을 하지 않으면 해당 CPU를 꽂아도 PC가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메인보드를 새로 구매하거나 기존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반드시 메인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