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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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활용 사전 - 공유 기능
안수영에버노트(Evernote)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이에 IT동아는 초보 사용자들도 에버노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에버노트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공유 기능이란?에버노트에 저장한 내용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학생이라면 발표 자료나 -
LG G2, 100% 활용하기 - 캡처 올
안수영대다수 스마트폰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숨어 있다. 이에 IT동아는 초보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스마트폰에 숨겨진 기능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2'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1부 - 카메라 (http://it.donga.com/16025/) 2부 - 샷&클리어 (htt -
맞춤형 동영상 만드는 인코더 4종
김영우요즘은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기가 너무나 다양하다.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PC로도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TV나 내비게이션,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도 동영상 파일 재생 기능을 갖춘 것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기기의 종류만큼이나 동영상 파일의 규격도 다양하다는 것이다. 확장자만으로 구분해도 AVI, WMV, MP4, MKV, -
PC 속 클라우드, N드라이브 탐색기
나진희한 파일에 한 PC로만 접근하던 시대는 지났다.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이 PC 저 PC에서… 심지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로도 같은 파일을 열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터넷 공간에 파일들을 올려두고 여러 단말기로 해당 파일에 접근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귀찮게 이메일, USB -
사진 감상을 편리하게, 알씨
안수영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PC에 옮겨둔 사진,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PC에 캡처/저장한 사진. 이와 같은 사진들을 감상하려면 사진 파일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를 '이미지 뷰어'라 한다.이미지 뷰어의 종류는 '네이버 포토뷰어', '꿀뷰', '알씨' 등으로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알씨'가 유명하다. 알씨는 사진 -
영화 감상의 필수품 '코덱'
김영우PC로 영화나 음악과 같은 멀티미디어를 보려고 실행을 해도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검은 화면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대개 해당 영화나 음악 파일에 관련된 '코덱(codec)'이 그 PC에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코덱이란 데이터 압축에 관한 규격을 뜻하는 것이다.원본 상태의 동영상이나 음악은 데이터 용량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보관이나 전 -
고성능 압축프로그램, 반디집
김영우압축 프로그램은 PC의 필수품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고자 할 때 파일의 용량을 줄이거나 파일을 일정한 개수로 나눠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 압축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한다. 이렇게 자주 쓰는지라 무료로 배포되는 압축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다. 특히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즈음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알집, 지팬놀 -
PC로도 '카톡', 카카오톡 PC 버전
나진희'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 하려고 스마트폰을 구매했다'는 일화는 이제 신선하지도 않다. 그런 카카오톡이 PC 안에 들어왔다. 지난 6월 20일, 카카오가 카카오톡 PC 버전을 선보인 것.카카오톡 PC 버전의 인기는 놀라울 정도다. 지난 10월 5일, 출시 100여 일 만에 이미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점유율도 -
'퍼가기' 대표 주자, 알툴바
나진희툴바(Toolbar)란 여러 도구(Tool)들을 찾기 쉽게 막대 형태로(Bar) 모은 '도구 모음'을 말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툴바를 찾아볼 수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것은 캡처, 검색, 번역 기능 등을 한곳에 모은 웹 브라우저용 툴바다. 웹 브라우저용 툴바는 보통 인터넷 주소창 아래에 위치한다. 활용도가 좋은 기능들이 많아 괜찮은 툴바 하나 -
CPU-Z로 내 PC를 파악하자
김영우가끔 "우리 집 PC는 3년 전에 산 XX브랜드의 제품인데 이거 좋은 건가요" 라는 식의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질문에는 정확한 대답을 해 줄 수가 없다. 구매 시기나 제조사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는 그 PC의 정확한 사양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어 i5 2500 CPU에 4GB 메모리, 지포스 GTS 450 그래픽카드가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