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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달 학생수련장에 구축된 대한안전교육협회 VR 안전체험 교육시설

김영우

[IT동아 김영우 기자] 가상현실(VR) 기술 기반의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안전교육협회(대표 정성호, 이하 협회)가 전라남도 학생교육원 유달 학생수련장에 안전체험 교육시설을 공급하며, 가상/비대면 교육환경을 전국에 걸쳐 확대하고 있다. 

유달 학생수련장 내 연면적 563.94 평방미터 규모에, 생명구출 체험, 위기탈출 체험, 화재대응 체험, 완강기 체험 등 4개의 체험동과 11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상 화재대응 체험시설

생명구출 체험동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안전, 언어 및 신체 폭력, 자살 및 집단 따돌림, 직업안전 등 다양한 안전수칙을 영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와 약물 고글 체험도 진행된다. 위기탈출 체험동에서는 생활 속 안전퀴즈를 단계별로 풀며 체험자의 안전지수를 확인하고, 칠판, 교실, 책상 등 학교 교실이 재현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지진 발생 시 지진 강도를 체험하고 행동수칙을 실습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열차 화재, 교통안전, 선박안전, 미세먼지, 항공안전, 아파트 화재, 추락재해, 지게차 안전, 협착재해, 밀폐 안전, 크레인 안전 등 일상/사회재난부터 교통안전, 직업안전 등에 이르기까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가상현실 기술 기반의 안전체험 시설

한편 화재대응 체험동에서는 화재진압와 화재대피 등 수준별 화재대피 방법을 배울 수 있고, 각종 전시를 통해 안전 경각심을 갖도록 한다. 끝으로, 완강기 체험동에서는 산불, 폭발 등 대형화재 시 대응요령을 배우고, 완강기를 사용하여 탈출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협회 정성호 대표는 "유달 학생수련장 안전체험관을 방문하는 모든 도민들이 체험중심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재난과 안전사고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체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소화기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개선해, 모든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화기 발사체험 시설

협회는 제품 및 콘텐츠 개발부터 교육, 체험관 구축 등에 이르기까지 타사와는 차별된 품질 및 서비스로 국내외 안전교육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 (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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