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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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의 연장 탓, 레이저 ‘임퍼레이터’로 끝낸다
박민영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참가한 프로게이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면? 정답은 경기에 임하기 전 자신에게 익숙한 환경으로 마우스의 감도와 위치 등을 설정하는 것이다. 설정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이를 게을리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프로게이머들이 공을 들이는 작업이다.게이머에게 있어서 마우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축구선수들 -
이젠 온가족이 함께 보세요 - 가정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새로텍 에이빅스 D7 클래식
이문규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혹은 Divx(‘디빅스’로 읽음) 플레이어라고도 한다. Divx는 ‘DIgital Video eXpress’의 준말로, 쉽게 말해 고화질 동영상용 코덱의 한 종류이다(코덱-codec은 디지털 영상/음성 데이터를 형태나 용도에 맞게 압축,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나 기기를 의미). 여러 형태의 동 -
귀가 즐거운 게이밍 헤드셋, 레이저 카차리아스(Carcharias)
김영우‘좋은’ 게이밍 헤드셋의 조건PC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 업체들도 제법 많이 늘었다. 이들 업체의 주력 제품은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헤드셋인 경우가 많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게임에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 같은데, 그다음으로 거론되는 게임용 주변기기가 헤드셋인 이유는 뭘까? -
AMD 비전 블랙 PC, 과연 얼마나 '익스트림'한가?
김영우AMD에서 제시하는 비전(Vision), 그 최상위의 버전 PC를 새로 사고자 할 때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모델을 정할까? PC에 대해 지식이 많은 사람은 CPU는 몇 GHz 제품으로, 메모리는 몇 GB로, 하는 식의 구상해 보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고작해야 브랜드나 가격 정도 외에는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용도에 맞는 PC를 구하기가 -
신상 'MS 오피스 2010' 뭐가 달라졌나? - 1일차
최현미업무용 소프트웨어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오피스가 오랜 공백을 깨고 ‘오피스 2010’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전작을 꾸준히 개선해온 탓(사용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업그레이드에 반영함)에 눈에 띄는 변화는 찾아보기 어렵다. 나날이 발전하는 업무환경에 맞춰 추가된 새로운 기능(협업 기능과 모바일 지원 등)과 편의성 -
변신하는 외장하드,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김영우외장하드, 그게 그거 아냐? 현재(2010년 7월) 시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동식 저장 매체는 USB 메모리와 외장하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USB 메모리는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 덕분에 요즘 PC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1개 정도는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이 보급되었다. 다만, USB 메모리는 플래시메모리에 기반한 저장 -
게임을 위한 ‘스마트’한 선택, ROCCAT 게이밍 세트
이기성누구나 한 번쯤 프로게이머처럼 자신이 즐겨하는 게임의 최고수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뭐라! 단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생각을 해야만 얘기가 통할 수 있다. 좌우지간 현란한 컨트롤로 좌중을 사로잡는 프로게이머를 보면, 경기 시작 전 분주하게 자신의 장비(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 게이밍 -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 북큐브 B-612
구지원독서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크기와 무게다.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너무 크거나 무거운 책은 들고 다니기가 너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집 밖으로 갖고 나오지 못할 때면 정말 아쉽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법하다.이런 독서광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 -
일반 노트북과 견줄만한 울트라씬 - 델 뉴 인스피론 13z S540732KR
박민영델의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은 4종류가 있다. 실속/멀티미디어형 노트북 ‘인스피론(Inspiron)’, 고성능 노트북 ‘스튜디오(Studio)’,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Alienware)’, 그리고 넷북인 ‘미니(mini)’가 그것이다. 스튜디오와 에일리언 -
FPS와 가장 잘 맞는 게이밍 마우스 - 레이저 ABYSSUS
박민영마우스가 PC의 필수 입력장치로 자리 잡은 지 어느덧 4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다. 마우스는 제록스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당시에는 워크스테이션의 그래픽 환경을 제어하는 포인팅 도구로 개발되었다. 그 후 유닉스와 같은 특수 운영체계(OS)에서 보조 도구로 사용되다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가정용 PC에 주요 입력도구로 채용되면서 급속도로 그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