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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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린터로서의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C309g
박민영필름 카메라를 쓰던 시절에는 사진을 확인하거나 나눠 갖기 위해 반드시 인화를 해야 했다. 분명히 번거롭긴 했지만 인화한 사진들은 앨범 속에 차곡차곡 쌓여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었고, 열어볼 때마다 ‘아, 그땐 그랬지’라는 추억에 잠기게 해주었다.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를 사용하면서 인화할 일이 줄어들었고 자연스레 앨범을 쳐다볼 일도 -
3개의 모니터가 가져다 주는 변화 - HP 파빌리온 엘리트 HPE 335kr
박민영'아… 이거 진짜 반납하기 싫다'그동안 여러 가지 제품을 접해왔지만 강력한 소유 욕구를 불러일으켰던 제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는 물론 여러 최신 제품을 많이 접해왔기에 웬만한 물건은 소유욕을 자극하지 못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다(이는 마치 한우 고깃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한우 맛에 그리 감흥을 보이지 않는 것과 똑같다). 하지만 이번에 -
고사양 게임은 데스크탑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TG삼보 에버라텍 스타2 TS-509
구지원요새는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인지 노트북의 성능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까지 올라왔다. 아예 휴대성을 포기한 대신 데스크탑 못지않은 성능을 갖춘 노트북도 심심치 않게 출시되는데 그런 제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 데스크탑을 살 게 아니라 노트북을 사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TG삼보에서 ‘노트북으로 최강 & 최신 게임을 즐긴다&rsq -
성능+무게+가격의 3중주 - 도시바 포테제 R700
이문규노트북은 일반적으로 크기와 성능이 반비례하기 마련이다. 즉 성능이 좋은 노트북은 대게 크고 무거우며, 반대로 성능이 낮으면 대체로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볍다(물론 예외인 노트북도 더러 있지만). 성능이 높으면 전력도 많이 소비되고 이로 인해 발열도 심해진다. 이를 냉각하기 위해 크기가 큰 쿨러 등이 필요하며, 그에 따라 노트북 전체 크기도 커질 수밖에 -
노트북과 함께라면 - 웨스턴디지털 마이패스포트 에센셜 외장 하드디스크
권명관PC는 생활에서 빼놓기 어려운 제품이 된지 오래다. 1가정 1PC 시대를 지나 이제는 2~3대의 PC를 사용하는 가정도 빠르게 늘고 있다(아니, 이미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는 가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PC 사용이 늘어날수록 동영상, 음악, 사진, 문서 등의 파일 용량 역시 늘어간다. 몇 년간 소중히 간직해 -
특별함이 빛나는 H55 칩셋 기반 메인보드, 아수스 P7H55
이기성메인보드는 PC 구성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밑바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 따라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최근에는 PC 사양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메인보드마다 쓰이는 칩셋의 기능과 성능이 다르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시중에는 일반인이 쉽게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메인보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
소음은 줄이고 성능은 그대로, AMD 페넘II X6 1055T 95W
김영우일반적인 기준으로 볼 때, 우수한 PC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미덕은 역시 ‘성능’이다.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데이터를 처리할수록 좋은 PC라는 의미다. 이는 1946년에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ENIAC)’이 등장할 때부터 최근까지 거의 변함없는 진리라고 여겨져 왔다.다만, PC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 -
아마추어, 일반인들에게 적합한 보급형 태블릿 - 뱀부 펜 앤 터치
김영우PC용 인터페이스 주변기기(입력장치)라고 얘기하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전부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태블릿이라는 제품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사람이 잘 모르고 있는 이 태블릿이라는 제품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PC에서 연필 또는 볼펜 등 여러 필기구를 쓰는 듯한 느낌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 수 있 -
슬림형 PC도 내장형 그래픽카드에서 벗어나 보자 - 이엠텍 제논 지포스 G210 Master 512MB HDMI LP
구지원가만 보면 요새 나오는 그래픽카드들은 무척이나 덩치가 크다(고성능 그래픽카드일수록 더하다). 그런 탓일까? 이엠텍 제논 지포스 G210 Master 512MB HDMI LP(이하 G210)의 박스를 보았을 때도 ‘이 안에도 무척이나 큰 친구가 들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박스를 열고 G210을 꺼내보니 예상했던 -
스틸시리즈 스타크래프트 2 패키지로 게임 준비를 단 한 번에!
박민영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는 오픈 이후 당연하다는 듯이 국내를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서비스 전부터 벼르고 있던 팬들은 스타2 오픈 시기에 맞춰 미리 새로운 주변기기와 사양에 맞는 컴퓨터를 준비해두지 않았을까 싶다.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신나게 게임을 즐기려면 게임 사양에 맞는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갖추고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