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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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포츠 모드 탑재한 홈 프로젝터, 벤큐 W1090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 홈씨어터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벤큐(BenQ)의 기세가 상당하다. 특히 2014년 말에 출시된 W1070과 W1080ST+ 같은 모델의 경우는 국내 홈씨어터 동호인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벤큐의 위상을 높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세를 몰아 벤큐는 2017년형 W 시리즈인 W1090과 W2010ST를 출시했다. 그 중 -
[리뷰] 사용자 경험의 결이 다른 이어폰 '비츠X'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작년 9월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7에는 3.5mm 잭이 없다.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기 어렵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애플이 제시한 카드가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W1 칩을 적용해 액세서리가 아닌 하나의 디바이스처럼 접근한 무선 이어폰이다.발표 당시 애플은 에어팟 외 W1 칩을 적용한 무선 제품을 3개 -
[리뷰] 스마트폰으로 CD 구워 볼까? LG전자 KP95 시리즈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CD나 DVD로 대표되는 광디스크의 이용 빈도가 예전 같지 않은 건 사실이다.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클라우드 저장소와 같은 신세대 저장수단이 시장의 주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에는 ODD(광디스크 드라이브)가 달리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하지만 그래도 광디스크의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공C -
[리뷰] 게이밍 프로젝터의 가능성, 벤큐 W1210ST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등장 초기에는 기업용, 사무용으로만 이용하다가 나중에는 가정용으로도 영역을 넓힌 제품이 몇 가지 있다. 프린터나 복합기, NAS 같은 제품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로젝터 역시 가정용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크하고 있다. 가정용 프로젝터라면 영화나 게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얼마나 만족스러운 화질로 즐길 수 있는지, 그리 -
[리뷰] 아스텔앤컨의 변화를 담다 '칸(KANN)'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고해상 음원 플레이어(DAP) 시장은 소수의 애호가들을 겨냥하는 만큼 규모가 작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경합을 펼치고 있는 치열한 전장터다. 국내만 보더라도 아이리버와 코원, 소니 외 여러 브랜드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 또한 수십만 원대에서 수백만 원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스마트폰까지 고음질을 추구하면서 전반적인 흐 -
[리뷰] 노트북 크기의 고광량 프로젝터, 엡손 EB-1781W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바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다. 폭넓은 지식과 자신감 있는 표정, 그리고 명료한 화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도울 수 있는 장비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이를테면 어디서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터 같은 기기가 대표적이다.다만, 프로젝터라는 물건을 휴대하고 -
[리뷰] 가격 앞세운 새 '아이패드'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새 '아이패드(iPad)'가 나왔다.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은 아니다.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닌 기존 모델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이름은 어떠한 수식어도 없다. 그냥 '아이패드'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로 나누던 제품이 돌고 돌아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로 구분 짓게 됐다.43만 원이번 새 아이패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
[리뷰] 혹독한 환경에 강하다,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캐퍼시티 3.5 HDD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빠르고 안정성이 뛰어난 SSD가 데스크탑은 물론 기업(엔터프라이즈) 시장에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지만 여전히 저장장치로써 하드디스크(HDD)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 없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여유로운 용량 때문이다. 동일한 비용이라면 성능은 뒤로 하더라도 용량과 오랜 시간 충분히 검증된 하드디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 -
[리뷰] 휠 돌리며 저음 즐겨라, LG전자 톤플러스 HBS-920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블루투스 헤드셋인 '톤플러스(Tone+)' 시리즈는 LG전자의 효자 제품 중 하나다. 지난 2010년 첫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2천만대 이상을 세계 시장에 판매했을 정도이며, 미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신제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 눈에 띄는 건 역시 고음질 -
[뒷북 리뷰] 품질로 승부하는 중저가폰 '쏠 프라임'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단통법 시행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달라진 점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활발한 중저가폰 출시가 아닐까 싶다. 이통사가 줄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많지 않다 보니 스마트폰 구매 부담은 껑충 뛰었고, 이런 부분을 저렴한 가격으로 파고든 것이다.초기 중저가폰은 무작정 저렴한 것이 포인트였다. 하지만 점점 디자인과 가성비, 특화된 기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