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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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답답했던 하드디스크가 달라졌어요, 인텔 옵테인 메모리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PC는 저장과 처리의 연속이다. 이것을 얼마나 빠르게 해내는가에 따라 시스템 성능과 효율성이 결정된다. 프로세서나 그래픽 프로세서, 메모리, 저장장치 등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도 저장과 처리 성능을 더 끌어 올리고자 함이다. 과거에는 저장장치가 특유의 느린 속도로 발목을 잡았지만 이것도 SSD의 등장으로 점차 -
[리뷰] SATA SSD의 한계를 넘어라, WD 블랙 PCIe SSD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SSD 시장이 흥하고 있다지만 제조사들은 한 가지 고민이 있다. SSD의 성능을 더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즘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는 SSD들의 읽기 / 쓰기 속도는 500~550MB/s 사이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는 사실 SSD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과 SSD 사이를 잇는 인터페이스의 -
[리뷰 -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② 작업의 '퀄리티'를 높여라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이전 리뷰(http://it.donga.com/26534/)에서 LG전자 울트라파인 모니터와 맥북프로의 사용 경험에 관해 살펴봤다.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27인치 모델과 4K를 지원하는 21.5인치 모델로 각각 출시됐는데, 그저 맥북프로와 연결해 쓸 수 있는 기본 기능을 넘어, 다분히 '애플'다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
[리뷰] 아이폰에서 써본 iOS 11 개발자 버전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올해 WWDC에서도 애플은 여지없이 새로운 iOS를 공개했다. 벌써 11번째 버전이다. 가급적 개발자 버전은 설치하지 않는다. 정식 버전이 아닌 탓에 버그가 많아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뭐에 홀린 듯 iOS 11 개발자 버전을 설치했다.이번 iOS 11은 아이패드에 비해 아이폰 변화는 크지 않아 보인다. 하지 -
[리뷰] 사무실에서 소박한 피서를... 엔보우 쿨엔진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서울은 이번 주말쯤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이를 전망이고, 덥기로 유명한 대구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때이른 더위에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무더운 날씨에 손수건과 부채를 휴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요즘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니거나 책상 위에 미니 선풍기( -
[리뷰] 진짜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엔보우 투빅스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블루투스 스피커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초여름부터 판매량이 늘어난다. 좋아하는 음악을 여행지에서 느긋하게 감상하거나 야외 파티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데 제격이다. 과거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질이 떨어지거나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아 그다지 유용하지 못했지만, 블루투스 기술이 발전해 고음질 음원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
[리뷰] '무선스피커·소형화·성공적' 캐논 레이요 BTS-S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날씨가 좋으니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규모가 두드러진다.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무리는 물론이고, 캠핑이나 등산과 같은 활동을 하는 무리도 자주 눈에 띈다. 그리고 자연스레 음악 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지기도 한다. 이어폰을 쓰기도 하지만 불편함을 느끼는 일부 -
[리뷰 -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① 맥북프로와의 호흡,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과거 애플은 '시네마 디스플레이'란 이름으로 모니터를 만들어 팔았다. 하지만 2008년에 나온 모델을 끝으로 더는 모니터를 만들지 않고 있다. 그런데 작년 10월 애플은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면서 모니터를 하나 소개한다. 재밌는 부분은 애플이 직접 만든 모니터가 아니라 LG전자와 협업했다는 것. 그 제품이 바로 며칠 전 한국 출시 -
[뒷북리뷰] 구글이 처음 하드웨어 디자인한 스마트폰 '구글 픽셀'
김태우[IT동아 김태우 기자] 2016년 10월 구글은 스마트폰을 하나 발표한다. 이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온전히 구글이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만 구글이 관여했고, 하드웨어는 제조사가 맡는 협업 방식으로 레퍼런스폰을 만들어왔다. 픽셀은 레퍼런스폰이 아닌 구글폰이다. 구글이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모두 설계했다. 아직 -
[리뷰] 아기자기한 가정용 라벨 프린터, 엡손 LW-K200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물건에 이름을 써넣는 이유는 다양하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견출지에 학년/반/이름을 써서 학용품에 붙이고 다녔다. 군 복무 중에는 규격화한 장구류나 의복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물건과 구분하려면 소속과 이름을 써야한다. 회사에서는 똑같이 생긴 박스나 서류철을 구분하기 위해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