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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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날로그 감성을 채운다, 폴라로이드 원스텝2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특정 브랜드가 해당 제품군을 뜻하는 보통명사 처럼 쓰일 때가 있다. 우리는 얇은 접착 테이프를 스카치 테이프라 부르고, 주방용 세제를 퐁퐁이라고 부르며, 거즈가 붙은 반창고를 대일밴드라고 부른다. 이는 해당 브랜드가 많은 사람에게 널리 쓰이며 인지도를 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즉석 카메라는 과거 국내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라는 -
[리뷰] 음질에 충실한 블루투스 이어폰, 슈피겐 레가토 아크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과거 블루투스 이어폰의 용도는 핸드폰에 손을 대지 않고 핸즈프리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통화는 물론, 음악 감상, 각종 센서를 활용한 운동량 추적,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며 활용성이 높아졌다. 또한, 형태 역시 목에 거는 것은 물론, 한 가닥 케이블로만 이어폰 유닛을 연결한 형태나 아예 독립된 이어폰 유닛 -
[리뷰] 여기 대용량 저장공간 추가요~ 씨게이트 바라쿠다 8TB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새로운 하드디스크들을 볼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엄청난 용량 때문이다. 1~2TB 용량을 접한 것도 얼마 지나지 않은 듯한데 어느덧 10TB를 돌파한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도 일부는 기가바이트(GB) 단위의 저장장치를 쓰지만 하드디스크만큼은 예외다. 여기는 최소 테라바이트(TB)가 주를 이루고 있는 대 -
[리뷰] 작지만 강력한 원격제어 스위칭 허브, 넷기어 GC110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빠르고 끊김 없는 네트워크는 그 자체가 해당 기업의 경쟁력이다. 기업에서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 확보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특히, 각종 장비를 연결해 네트워크 자원을 분배하는 스위칭 허브는 중요성이 남다르다. 좋은 스위칭 허브의 조건이라면 역시 많은 수의 포트 및 고속 접속 지원, 넓은 대역폭 및 튼튼한 내구성 -
[리뷰] 주변 소음 자유자재로 다루는 헤드폰, 소니 WH-1000X M2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소니는 지난해 선보인 무선 헤드폰 MDR-1000X의 후속 제품인 WH-1000X M2를 선보였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음(노이즈)을 선택적으로 유입시키는 기능이 돋보였던 기본 제품의 장점을 더 강화하고 여기에 재생 시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조작성도 일부 강화되기도 했다.사실, 기자는 1세대 1000X를 구입한 후 1년 가량 -
[리뷰] 보급형 모니터에도 안구정화를, 벤큐 GW2780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오늘날 사무직 종사자가 가족이나 연인의 얼굴보다 더 많이 바라보는 존재가 있다. 바로 모니터다. PC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는 오늘날, 모니터는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늘어났다. 모니터의 빛을 내는 백라이트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깜빡 -
[리뷰] 100년 된 가전업체가 만든 무선 진공청소기,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이문규[IT동아 이문규 기자] 유례 없이 진공청소기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 집안 어두운 한 구석에서 온갖 오물과 먼지를 품고 있던 평범한 가전기기가 이젠 TV에 견줄 만큼 인기 제품이 됐다.최근 들어 출시된 몇몇 프리미엄 무선 진공청소기(이하 무선청소기) 덕분이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흡입력을 등에 업고 10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무난하게 팔 -
[리뷰] 나를 잊지 말아요, 애플 아이폰8 플러스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매년 출시되는 아이폰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면서도 항상 흥미를 유발하는 아이템임에 틀림 없다. 올해는 그 즐거움이 배가됐다. 늘 친숙한 후속인 아이폰8에 새로운 형태의 아이폰X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신제품들은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가 많으니 그만큼 문제도 커지는 -
[리뷰] '라이젠+라데온' 게이밍 노트북,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GL702ZC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노트북 시장에서 AMD는 설 자리가 많지 않았다. 정말 냉정하게 말하면 존재감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내세울 프로세서 라인업이 그만큼 존재하지 않아서다. 성능, 전력소모 등에서 유리한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제조사들의 지원도 제대로 받기 어려웠다. 프리미엄 또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 경쟁은 더 -
[리뷰] 공중에 뜬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 LG전자 PJ9 스피커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중력을 이기고 공중에 떠있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다. 무협 소설에는 수련을 많이 한 도인이 이 명상을 하면서 공중에 떠오르는 장면을 묘사하기도 한다. 일명 '공중부양'이다. 과거 17대 대선에 출마했던 후보 중 한 명은 자신의 능력 중 하나를 공중부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가 설명하는 공중부양 방법은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