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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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밀한 표현이 매력' 젠하이저 IE 40 프로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기술의 발전 때문인지 치열한 경쟁에 의한 부산물인지 알 수 없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음질을 구현한 이어폰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도 다수 늘었으며, 제조사만의 특색을 잘 살린 이어폰들도 많아졌다. 그만큼 휴대 음향기기 시장도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젠하이저 IE 40 -
[리뷰] 특이점이 온 바늘 달린 스마트시계, LG 워치 W7
이문규[IT동아]'왜 안나오나' 했다. 그리고 '잘 나왔네'라고도 했다. LG전자 스마트시계인 'LG 워치 W7'를 보고 든 생각이다.LG 워치 W7은 '하이브리드' 스마트시계다.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차'라 말하는 것처럼, LG 워치 W7은 디지털 시계와 아날로그 시계를 접목했다.다른 스마트 시계와 확연히 다른 점은, -
[리뷰] 가성비로 장수하는 복합기, 캐논 E569 잉크젯 복합기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IT기기 시장은 신제품 등장 주기가 매우 짧다. 나온 지 1년이 지났으면 이미 구형이고, 2년을 넘은 제품은 시장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3~4년 넘게 계속 팔리는 예외적인 제품이 없지 않다. 이런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무난함’이다. 톡톡 튀는 개성은 없지만, -
[리뷰] '싼 티' 안 나는 실속폰, 화웨이 비와이3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국내에서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탁월하다는 호평, 싼 게 비지떡이라는 혹평이 엇갈리며, 그 외에 국가간의 정치/사회적 이슈까지 언급하며 논쟁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다. 이 때문인지 한국에서 중국폰은 시장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다. 제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일단 말이 많은 물건은 -
[리뷰] 스피커만 되면 심심하니까… 픽스 듀얼파이 블루투스 스피커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그간 우리 집을 지켜주던 구닥다리 아이템들을 대거 정리했다. 먼지가 쌓이다 못해 눌러 붙어서 닦이지도 않는 탁상 시계, 운전할 때 필수 아이템이었던 라디오, 가끔 좋아하는 노래를 담아두고 듣던 MP3 플레이어에 경품으로 받았던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이제 스마트폰이 이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게 됐으니 더 이상 -
[리뷰] 센스 돋보이는 노트북, 에이수스 비보북 S15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검은색이거나 흰색, 은색 혹은 검은색에 붉은색 줄이 있거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노트북들의 색상이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한다. 선택지라면 그 안에 탑재되는 부품 정도? 하지만 그 틀을 깨고 열린 마음으로 시장에 다가선 노트북들도 존재한다. 다양한 색상, 독특한 질감, 동시에 만족스러운 성능까지말이다.에이수스 비보북(Vivo -
[리뷰] 빈틈 없는 A3 지원 무한잉크 복합기, 브라더 MFC-T4500DW
김영우[IT동아 김영우 기자] 정품 무한잉크는 요즘 잉크젯 프린터/복합기 시장에서 확실한 ‘대세’가 되었다. 잉크를 한번 충전해서 수 천장을 출력할 수 있고, 보충용 잉크도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카트리지 방식 제품에 비해 압도적인 경제성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제조사에서 공인한 무한잉크 시스템을 탑재하므로 사후지원이나 출력 품질 면 -
진짜 무제한 '전자책 션샤인', 밀리의 서재
이문규[IT동아]최근 종영한 인기 드리마 '미스터 션샤인'의 두 주인공, 이병헌과 변요한이 등장하는 CF가 눈에 띈다. 그 드라마의 미장센을 그대로 살려, 두 배우가 번갈아 '책 제목 배틀'을 벌이는 장면이다. 이병헌은 자신이 말한 책을 모두 '한 권 값'에 읽었다고 강조한다.책 한 권 값으로 2만 5,000권 이상의 전자책을 아무 제한 없이 읽을 수 -
[리뷰] 필수템을 넘어 생존템, 한경희 하이브리드 양면 손난로
이상우[IT동아 이상우 기자] 겨울은 참 낭만적이다. 오늘 같이 하얀 눈이 내리는 것도 예쁘고, 설렘 가득한 연인이 꼭 붙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로맨틱하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에도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절이다. 한편으로 겨울은 참 잔인하다. 살을 에는 추위를 견뎌야 하고, 손과 발이 꽁꽁 언 것처럼 아프다 못해 감각이 사라 -
[리뷰] 빈틈을 노리니 의외의 매력이? 라데온 RX 590
강형석[IT동아 강형석 기자] 다소 의외였다. AMD가 꺼낸 후속 그래픽카드가 RX 590이라니. RX 베가(Vega) 계열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조금 무너지기는 했으나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이 이뤄진 제품의 후속 라인업이니 기본기 자체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단순히 제품 이름에 붙는 숫자가 10 상승한다고 해서 극적인 성능 향상이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