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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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케이스, 거치대 기능 모두 갖췄다... '베오플레이 A3' 출시
안수영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서브 브랜드 ‘비앤오 플레이(B&O Play)’가 아이패드 전용 도크 스피커 ‘베오플레이 A3(BeoPlay A3)’를 공식 출시했다. 베오플레이 A3는 아이패드 전용 모델로, 7cm의 얇은 두께와 1.2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베오플레이 A -
소니코리아, 201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접수 시작
허미혜2012년 7월 19일, 소니코리아(www.sony.co.kr)는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의 한국어 사이트(kr.worldphoto.org)를 열고 본격적으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6월 -
모바일로 회의를 할 수 있다? 폴리콤코리아, 영상 회의 앱 출시
안수영2012년 7월 19일,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 전문 기업인 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 http://www.polycom.co.kr)는 모바일 영상 회의 솔루션인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모바일 1.3(Polycom RealPresence Mobile 1.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모바일 1.3은 상대 -
팟게이트, 개발사 위해 '앱 리포트' 제공한다
안수영앱 포털 서비스인 팟게이트(www.podgate.com)는 서비스에 등록된 앱 개발사 또는 개발자들의 자체 앱에 대한 통계 자료를 제공하는 ‘뉴스레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팟게이트가 제공하는 뉴스레터는 개발사들이 만든 앱에 대한 분석 자료를 담았다. 팟게이트 내에서 발생된 개별 앱들의 다운로드 수와 조회 수에 대한 수치를 전날과 -
에너지 절약형 LED 모니터 나왔다
안수영알파스캔(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 대표 류영렬)은 소비 전력이 22와트(이하 W)에 불과한 에너지 절약형 24인치 LED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했다(모델명 Alphascan 프레스티지 SLED24). ‘SLED24’는 LED 백라이트와 알파스캔의 절전 기술을 적용해, 소비 전력을 낮춘 에너지 고효율 제품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24인 -
오픈인터넷협의회 "통신망 관리 가이드라인은 망중립성에 반한다"
강일용2012년 7월 18일, 오픈인터넷협의회에서 지난 13일 발표된 ‘망중립성과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망중립성을 훼손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픈인터넷협의회에서 발표한 전문이다.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11년 12월 발표된 '망중립성과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 -
카페베네에서 NX1000을 써볼 수 있다?
허미혜삼성전자가 2012년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카페베네 서울 주요 10개점에서 삼성 스마트카메라 체험존을 운영하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증샷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행사는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NX1000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압구정 로데오점, 갤러리아점, 코엑스점, 중구 프레스센터점 등 카페베네 직영 -
여름방학 영어공부, 학원보다 이것!
이문규이번 주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 간다. 고3 수험생은 몰라도 중학생, 특히 초등학생에게 방학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간이다.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한 1학년 ‘병아리’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이에 학부모는 고민한다. 처음 맞는 초등학교 여름방학인 만큼 -
올림푸스 'TG-820',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좋은 제품으로 선정
안수영2012년 7월 18일, 올림푸스(대표 타케우치 야스오, www.olympus.co.kr)의 아웃도어형 카메라 ‘TG-820’이 미국 ‘Parent Tested Parent Approval(PTPA) Media’에 의해 부모들이 선정한 좋은 제품으로 선정됐다. ‘PTPA Media(http://ww -
'부가세 별도'는 퇴출, 하지만 이통사는 여전히 안 지켜…
강일용통신요금을 표기할 때 부가세를 합산하지 않던 관행을 고치려던 방통위의 정책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초등학교 교사 이모씨(30)는 통신요금고지서를 받아볼 때마다 의아하다. 분명 스마트폰 54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 고지서에 청구된 요금은 6만 원 이상인 것. 가만히 고지서를 들여다보니 부가세가 추가되어 있다. 분명 처음 계약할 때는 5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