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 울트라북 전용 헬프데스크 신설

이상우 lswoo@itdonga.com

2013년 1월 30일, 도시바코리아(www.toshiba.kr)가 울트라북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트라북 헬프데스크'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도시바코리아는 해당 서비스에 전용 핫라인(1899-3098)과 엔지니어를 배치했다.

도시바코리아는 지금까지 서비스센터를 늘려 접근성을 높였고, 서비스 환경 개선과 엔지니어의 교육을 강화했으며, 서비스 실명제 등을 시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120여 개국에서 '국제유한보증서비스'도 제공한다.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대표이사는 "국내 소비자들의 I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우리도 이에 맞춰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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