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헌터 in 진안 사전등록…제대로 즐기고 5000만 원 받는 법

[IT동아 차주경 기자] 전라북도 진안군(이하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플랫폼 기업 퓨잇이 주관하는 지역탐방형 보물찾기 축제 ‘트레저헌터 in 진안’이 8월 1일부터 사전등록에 들어간다. 누구나 손쉽게 즐기는 보물찾기 형식인 이 행사의 참가자들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과 수백 종 이상의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 예정인 트레저헌터 in 진안의 무대는 진안군 내 명소 일곱 곳이다. 8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는 사전등록 기간이다. 이 기간에 등록 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퓨잇 로컬바이브 앱 가입 후 헌터 패스를 사서 진안군 내 명소 일곱 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다가, 명소 곳곳에 숨겨진 ‘실물 여의주’를 찾으면 된다. 주최측은 실물 여의주를 매주 1000개씩 총 3000개를 배포한다. 실물 여의주는 위험한 곳, 훼손 우려가 있는 곳에는 숨겨지지 않는다.

실물 여의주에는 QR 코드가 새겨졌다. 퓨잇 로컬바이브 앱으로 QR코드를 인증하면 바로 ‘전설의 여의주’인지 ‘일반 여의주’인지 구분 가능하다. 전설의 여의주를 찾은 참가자는 행사 마지막 날 최종 결승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일반 여의주를 찾은 참가자는 QR코드 인증 후 상금 혹은 경품 여부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

트레저헌터 in 진안 / 출처=퓨잇
트레저헌터 in 진안 / 출처=퓨잇

여의주를 찾은 참가자들은 일정의 절차를 거쳐 상금 혹은 경품을 받는다. 1등 당첨자(1명)는 5000만 원, 2등 당첨자(1명)은 5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3등(2명)에게도 300만 원, 4등(6명)과 5등(40명)에게도 각각 100만 원과 30만 원 상금이 주어진다. 경품 당첨자는 젬블로컴퍼니 보드 게임, 리빙크리에이터의 생활용기, 아스트로봇의 캐릭터 상품 등 수십 종 8000여 개에 달하는 경품 가운데 하나를 받는다.

진안군은 트레저헌터 in 진안 출정식을 8월 29일 마이산 북부관광단지 가설 무대에서 연다. 참가자들은 이 곳에서 축제를 더 즐겁게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출정 퍼포먼스, 트랜스픽션의 축하 공연을 감상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인형뽑기와 룰렛 게임, 페이스 페인팅과 빙고게임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트레저헌터 in 진안과 함께 진안군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9월 4일과 9월 5일, 9월 11일에는 산약초타운 일대에서 야간 탐험 프로그램 ‘나이트헌터 in 산약초타운’이 열린다.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을 누비며 보물을 찾는 행사다. 행사 중 진안군 내 명소 일곱 곳에서는 매주 금·토·일 16시부터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8월 29일과 9월 5일, 9월 12일 18시부터 마이산 각 권역에서 ‘별빛 호수 마을 음악회’를 감상 가능하다. 기간 내 함께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 진안 홍삼 축제와 함께 즐겨도 된다.

주최측은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그저 보고 듣는 축제가 아닌, 진안군 내 명소 일곱 곳을 탐방하며 직접 걷고 찾고 인증하고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다. 진안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기는 보물찾기를 하며 상금, 즐거움을 모두 가져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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