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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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속도와 가격은 착한데... 샌디스크 울트라 II SSD
김영우SSD를 구매하고자 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점은 역시 가격, 그리고 속도다. 가격은 당연이 쌀수록, 속도는 빠를수록 좋다. SSD의 속도와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SSD의 핵심부품인 낸드플래시의 형식이다. 메모리 셀당1비트씩 데이터를 저장하는 SLC 방식이 성능과 수명 면에서 가장 유리하지만 가격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최근 SS -
[리뷰] HP 파빌리온 x2 10, 윈도 태블릿PC와 노트북을 하나로
권명관#1. 여성 직장인 A씨는 가벼운 노트북을 선호합니다. 주로 웹 서핑과 인터넷 쇼핑을 즐기며, 회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기왕이면 태블릿PC로도 사용하길 원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태블릿PC나 아이패드는 다소 꺼립니다. PC와 100% 호환되지 않아 불편 -
[리뷰] 초속 12m의 동작도 감지한다, 로지텍 G402
이상우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히페리온(Hyperion)은 티탄 12신 중 하나로, '하늘을 달리는 자' 혹은 '하늘에 있는 자'라는 뜻이다. 여기서 이름을 따온 로지텍 G402 히페리온 퓨리(Hyperion Fury, 이하 G402)는 FPS 게임에 특화한 고속 게이밍 마우스다. 이전에 출시한 G502 프로테우스 코어(http://it.donga.com/1851 -
[리뷰] 화웨이 X3, 알맹이만 남긴 50만 원대 스마트폰
나진희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여파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X3'는 최근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 스마트폰이다. X3에서 가장 눈길을 잡아끄는 것은 역시나 가격. 수준 급의 사양을 갖췄음에도 출고가가 52만 8,000원이다. 갤럭시S5, G3 등보다 약 30만 원 이상 낮다. 지원금을 받으면 그 격차 -
[리뷰] 독특한 외형에는 이유가 있다, 닥터마우스 아리엘
이상우컴퓨터를 사용할 때 키보드와 마우스는 우리의 손발과 같은 존재다. 우리는 이를 이용해 화면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하거나 옮길 수 있으며, 디지털 세상(예를 들면 인터넷) 이곳저곳을 넘나들 수 있다.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그런데 이들이 가져온 질병이 있다. 수관근증후군, 일명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수관근(손목터널)이란 뼈와 인대로 이뤄진 작은 통로를 말 -
[리뷰] 효도폰의 세대교체, LG전자 와인스마트
이상우2014년 7월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약 3,900만 명에 이르렀으며(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약 5,400만 명, 미래창조과학부), 가입자 수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반 휴대폰을 고수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지난 2011년에서 2012년까지 한해 1,000만 명이나 증가했던 스마트폰 가입자 수 증가 폭이 2013년에는 -
[리뷰] 빛으로 즐기는 스피커, 아이담테크 슈퍼붐(SUPER-BOOM)
김영우스마트폰이 흥하면서 MP3 플레이어나 PMP와 같은 IT기기가 '찬밥' 신세가 되었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반대로 활기를 얻은 분야도 있다. 바로 소형 스피커 시장이다. PC용 주변기기용으로 근근하게 버티던 관련 업체들이 이제는 모바일 주변기기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모바일 특화 소형스피커 중에는 스마트폰과 -
[보드게임 레시피] 진실 혹은 거짓, '바퀴벌레 포커 로얄'
안수영최근 교육이나 건전한 놀이를 목적으로 보드게임을 찾는 사용자가 점차 늘고 있다. 또한 '모두의 마블'이 성공함에 따라, IT/게임 업계에서도 교육 서비스나 게임으로 활용하기 좋은 보드게임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IT동아는 매주 다양한 보드게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진실 혹은 거짓' 인간은 거짓말을 하는 존재이며, 거짓말을 오 -
[리뷰] 선이 필요 없는 초소형 프로젝터, 티오이십일콤즈 스마트큐빔
이상우캠핑이 레저 활동의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도 덩달아 성장했다. 특히 휴대용 무선 스피커나 소형 빔 프로젝터 등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아마도 캠핑장에서 영화나 음악 등을 즐기려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모양이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스피커로는 안에 있는 콘텐츠를 혼자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피커나 -
[리뷰] 뾰족한 터치펜,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나진희아이패드를 샀다. 태블릿PC의 큰 화면을 이용해 노트 필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일반 정전식 터치펜의 뭉툭한 팁은 의도와 달리 엉뚱한 곳에 자꾸만 선을 그어놓았다. 손가락처럼 뭉툭한 일반 터치펜으로는 애초에 글씨를 쓰거나 정밀한 묘사를 할 마음을 먹어서는 안 됐던 거였다. 와콤 기술이 들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