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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부 졸업생들이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지능형 로봇 ‘트랜스포머로봇’을 선보인다. 트랜스포머 로봇은 작년에 선보인 로봇을 더욱 수정, 보완한 작품으로, 다양한 센서 및 프로그램을 추가해 보다 정교하고 지능적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걷기, 뛰기 뿐만 아니라 댄스, 격투 등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트랜스포머

㈜티앤비나노일렉(TNB Nanoelec Co. 이하 티앤비)은 나노 기술을 이용한 '고온용 투명 면상 발열체'를 개발, 제조하는 회사다. 자체 개발한 면상 발열체는 유리 혹은 세라믹과 같은 면상에 발열 나노 입자를 도포해 발열하는 기술이다. 난방기와 토스터 등과 같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건축부문과 산업용 히터부문에 접목할 수 있다. 티앤비가 이번

메탈스틱이 초정밀 설계기법의 마이크로 패턴, 크리스털 효과 등을 이용한 메탈스티커 및 금박을 2012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 선보인다. 메탈스틱이 메탈스티커는 제품의 엠블렘, 라벨 등에 다양하고 뛰어난 장식 효과를 더할 수 있다. 표면을 금, 은, 크롬, 니켈, 흑진주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할 수 있으며, 독특하고 다양한 미세 패턴 및 보안 패턴을 인쇄할

예부터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고 하여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해야 장수한다고 했다. 이를 지키는 대표적인 건강법으로 반신욕을 꼽는다. 그러나 매일 반신욕을 즐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문 편이다. 욕조에 물을 받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간편하게 반신욕의 효능을 누릴 수 있는 반신욕기가 필요하다. 반신욕기 전문기업 월딘의 '명

비룡전자가 다양한 터미널 블록(Terminal Block)을 2012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 출품한다. 비룡전자의 터미널 블록은 원 터치 타입, 미니어쳐 타입, 프린티드 서킷 보드 타입, 탭 타입, 릴레이 타입, 쓰루 타입, 커넥터 타입, 인터페이스 탑으로 구성돼있다. 터미널 블록이란 전선의 접속 점이다. 전선이 인입, 인출 되는 곳에 사용한다. 이를

㈜삼경세라믹이 ‘NTC POWER THERMISTOR’ 외 7종의 서미스터 제품군을 출품한다. NTC POWER THERMISTOR는 전자회로의 과전류를 제어해 회로를 보호하는 저항기다. UL안전 규격 인증(E200822)을 획득해 신뢰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제품별로 다양한 특성과 규격을 갖췄다. ‘NTC DIS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 때는 자전거 트래킹만한 것이 없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멋드러진 경치 구경, 관절 걱정 없는 운동 효과까지. 하지만 막상 시도하려니 준비해야 할 것들 것 만만찮다. 아쉬운대로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해보지만, 반복되는 동작에 금세 지루해진다. 운동기구는 진짜 트래킹을 대체할 수 없는 것일까. 여기 실제

음식은 정성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비효율을 정성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언제까지 국이 눌어붙을까 혹은 끓어넘칠까 노심초사하며 불 옆을 지켜야 할 것인가. 평소에 자주 먹는 요리라면 알아서 요리 시간을 조절해주는 조리기구는 없을까? 여기, ㈜신화셀렉스의 똑똑한 전기레인지 ‘셀렉스(Selecs)’가 있다. 셀렉스는 20년 전통의 대한

SK텔레콤은 '티움(Tum, SKT Ubiquitous Museum)' 개관 4주년을 맞아 10월 8일 LTE 체험존을 열었다. 티움은 SK텔레콤이 미래의 유비쿼터스 환경과 첨단 기술을 구현해 놓은 IT 박물관으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1층에 위치해 있다. LTE 체험존에는 SK텔레콤의 MC(Multi Carrier, 이하 멀티캐리어)와 CA(Ca

인간에게 필수불가결인 물, 과연 믿고 마실 수 있을까? 당국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불신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해산물과 육류를 씻을 때 살모넬라와 대장균이 완전히 제거되는지, 야채와 과일의 잔류농약은 제대로 분해되는지, 아이가 쓰는 젖병이나 유아용품을 안전하게 쓸 수 있는지 걱정은 끝이 없다. 정수기, 살균 연수기를 동원하거나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