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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플 유혹하는 오픈마켓의 '신의 한 수'
강일용오픈마켓이 ‘패션 전쟁’에 한창이다. 업계는 일반적인 상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하며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색다른 볼거리와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오픈마켓들의 차별화된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알찬 패션정보 제공, 소호몰도 윈윈~ 네이버 지식쇼핑&샵N네이버 지식쇼핑의 &lsquo -
깨알같이 아낀다, 문자 요금 절약 서비스 전성시대
김영우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를 즈음해 2G(2세대이동통신)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생겨난 독특한 통신 문화가 바로 문자 서비스다. 전화라면 당연히 음성만이 전부라고 여겨지던 시대가 끝나고, 문자가 또 하나의 통신 수단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문자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음성 통화에 비해 이용료가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음성에 비해 정확한 -
후지제록스 A3프린터 보상판매 실시!
조은날2012년 8월 1일,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유성렬)가 최신형 A3 레이저 프린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해당 기간 동안 제조사에 관계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A3프린터를 반납하고 자사의 최신형 A3 모노프린터인 ‘다큐프린트 3105(DocuPrint 310 -
40년 전 달에 꽂은 성조기 아직 있다고? "사실은 없다"
서동민1969년부터 1972년까지 미국이 달에 탐사선을 보낼 때마다 꽂아두었던 6개의 성조기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달 정찰 선회 위성 카메라(LROC)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5개의 성조기가 처음 꽂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다만 1969년에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처음으로 꽂았던 성조기는 찾을 수 없었다. -
이제 온라인몰 쇼핑 정보도 카카오톡으로 확인한다
안수영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수신 신청을 한 텐바이텐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정보를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정보는 주문, 배송 및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등으로 다양하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텐바이텐 플러스친구 -
무료 매거진 앱 서비스 '탭진' 1주년 맞아
조은날2012년 8월 1일, ㈜ 넥스트 페이퍼 엠앤씨(대표 곽동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탭진(Tapzin)’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초에 출시되었던 ‘탭진’은 아이패드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탭진은 현재, -
검색엔진 구글, '포털사이트'로 거듭나다
허미혜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다. 인터넷이 발달했고 그로 인해 각종 검색 엔진도 여럿 생겨났기 때문이다. 궁금한 정보 하나를 찾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뒤지고 발품을 팔아야 했던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검색 엔진 중 하나인 구글이 더 똑똑해지고자 새로운 결심을 했다. 단어를 검색할 때 기존 검색결과 외에 다른 -
애플 공식 매장 윌리스 이대점,아이폰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오픈
허미혜2012년 8월 1일, 애플 프리미엄 매장 '윌리스(willy's)'는 1호점 이대점에 아이폰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윌리스는 2011년부터 애플 제품의 공인 판매와 공인 서비스를 직접 한 매장 안에서 해 왔다. 윌리스 이대점의 경우, 기존 맥, 아이팟, 아이패드 서비스 센터가 위치해 있었으며, 이번 아이폰 공인 서비스센터 오픈을 -
팬택, 쿼티 스마트폰 '머로더' 출시
허미혜팬택(www.pantech.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은 2012년 8월 2일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쿼티 LTE 스마트폰 '머로더(Marauder, 모델명: ADR910L)'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머로더는 쿼티 자판을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11.8mm로 슬림하다. 여기에 쿼티 자판 키패드 -
'픽넛'으로 나만의 앨범 앱을 만드세요!
안수영장롱이나 컴퓨터에 보관만 하던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앨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 ‘픽넛’이 등장했다. 픽넛의 특징은 내가 갖고 있는 사진으로 나만의 앨범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 앨범을 보는 것처럼 책장 넘기기 효과를 더했다. SNS를 통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