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전용 케이스도 함께 출시
강일용
zero@itdonga.com
2012년 4월 20일, 포레스트그린은 메모노트가 부착된 뉴아이패드용 케이스 'FTNA-21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TNA-210은 거치대에 아이패드를 세우고 메모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가 들어간 케이스를 분리해서 들고 다닐 수 있다. 또 케이스의 덮개를 고정시킬 수 있는 밴드가 있으며, 케이스 안쪽에는 실리콘으로 처리해 아이패드가 케이스에서 빠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아이패드2도 호환된다.
FTNA-210의 색상은 블랙, 브라운, 레드, 핑크, 블루의 5종이며, 가격은 68,000원이다. 또 제품 전체를 천연소가죽으로 처리한 100개 한정판 'FTNA-210L'의 가격은 148,000원이다.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구매는 포레스트그린 쇼핑몰(www.fgstore.co.kr)과 프리스비, A샵, 컨시어지, 윌리스 등의 전국 애플매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글 / IT동아 강일용(zer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