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신제품 토탈리,10명 중 9명이 만족
2011년 11월 21일, 로제타스톤(대표이사 조스티븐, www.rosettastone.co.kr)은 지난 10월에 실시한 파워맘 프로젝트에 참가한 50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토탈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9명이 만족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자녀들이 토탈리 체험을 통해 영어를 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학습한다는 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었다는 점, 더 오래 학습하고 싶어한다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
96%가 토탈리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답하며 ‘우리 아이 영어 학습 방법’으로 토탈리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도 토탈리를 추천하겠다는 응답률도 94%에 달했다. 96%가 실제로 자녀들의 영어학습에 효과를 보았으며, 특히,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로제타스톤 마케팅팀 신정화 팀장은 “파워맘 프로젝트를 통해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학습효과와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라며, “영어 유치원이나 학습지, 학원 등 다양한 영어 학습을 제치고 자녀의 영어 학습 방법으로 토탈리를 선택했다는 답변은 영어 말하기 시대에 대비하는 스마트맘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토탈리가 최선의 선택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뜻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