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코리아, 심미안 QH270 LED/IPS 시리즈 무결점 정책 선언

이기성 wlrl@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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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27형 LED IPS 모니터 전제품의 무결점 정책을 선언했다. 그 일환으로 무결점 제품 판매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시행한다.

무결점 정책은 심미안 QH270-IPST, QH270-IPSM 모델을 시작으로 전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 QHD 해상도(1440p) 패널을 채용한 모니터 중 이 같은 정책이 적용된 제품은 심미안이 처음이며, 향후 27형 고해상도 모니터의 품질 향상 및 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아치바코리아는 모니터 업계에서 이례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진행한다. 지속적인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는 회사측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치바코리아 권혁주 이사는 “아치바코리아는 모니터 업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아직 부족하지만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제품출시 이후 고객들의 무결점 제품 요청이 많아 무결점 정책을 시행하여 되었으며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사용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아치바코리아는 고객의 제품에 대한 일대일 대응 방식으로 제품 문의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토대로 펌웨어 업그레이드 알림,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AS 발생을 줄여주는 스마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글/ IT동아 이기성(wlrl@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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